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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저자 : 클라우스슈밥 ㅣ 출판사 : 새로운현재 ㅣ 역자 : 송경진

2016.04.27 ㅣ 287p ㅣ ISBN-13 : 9788962805901

정가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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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일반
2016 다보스포럼 핵심 어젠다
*제4차 산업혁명*을 최초로 말하다!

*전 세계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 올, 과학기술의 대 전환기는 시작됐다!*
-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회장)
지금까지의 세상과는 다른,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매년 초 세계 경제리더가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그 해의 경제 화두에 대한 이야기와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2016년 올해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유비쿼터스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Artificially-intelligent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뉴로기술, 뇌과학, 유전공학Genetic editing 등 극적인 변화의 서문이 열리고, 이 변화는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40년 넘게 세계 경제의 중심에 있는 클라우스 슈밥 교수는 최근 기술혁명의 결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인류 역사상 그 어떤 때보다도 거대한 규모로 이뤄지는 *변화의 격동기*를 맞이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를 가리켜 *제4차 산업혁명*이라 명명한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를 집약한 크라우드소스 도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지금 이 순간부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로써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의 이해와 책임을 어떻게 짊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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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1부.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역사적 의의
새로운 시대의 서막

Chapter 2.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메가트렌드 1. 유형(Physical) 기술
메가트렌드 2. 디지털(Digital) 기술
메가트렌드 3. 생명공학(Biological) 기술
2025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Chapter 3.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경제 *성장* 편
경제 *고용* 편
경제 *노동의 본질* 편
기업 *고객의 기대* 편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품질 향상* 편
기업 *협력을 통한 혁신* 편
기업 *신 운영 모델* 편
국가.세계 *정부* 편
국가.세계 *국가, 지역, 도시* 편
국가.세계 *국제안보* 편
사회 *불평등과 중산층* 편
사회 *공동체* 편
개인 *정체성, 도덕성, 윤리* 편
개인 *휴먼 커텍션* 편
개인 *공공 및 개인 정보 운영* 편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
체내 삽입 기술
디지털 정체성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서의 비전(vision)
웨어러블 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주머니 속 수퍼 컴퓨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
사물 인터넷, 사물을 위한 인터넷
커넥티드 홈
스마트 도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인공지능과 화이트칼라직
로봇공학과 서비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공유 경제
정부와 블록체인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3D 프린팅 기술과 인간의 건강
3D 프린팅 기술과 소비자 제품
맞춤형 아기
신경과학 기술

감사의 글_ 신新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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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중심에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매년 초 세계 40여 개국 정상 및 경제?비즈니스?학계?시민사회 리더가 스위스 다보스(Davos)에 모여, 그 해 세계 경제의 최대 화두와 주요 어젠다를 통해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한, 이 국제적 플랫폼이 바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the FORUM*)*이다.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해,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 (로봇)Artificially-intelligent (robot), 자율주행자동차, 유전공학Genetic editing, 신경기술,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전문 영역이 서로 경계 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괴적(기존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낼 정도의 위력)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함으로써, 좁게는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넓게는 세계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과학기술이 이끌어낸 변화가 주류사회를 강타해,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구축하고 그 안에 정보와 아이디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변해간다는 것이다.
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저자 클라우스 슈밥은 이 극적인 변화의 서문은 사실 *이미*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질 변화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와 범위, 깊이를 봤을 때 앞서 일어난 제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우리가 새 시대의 문이 열렸음을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이 변화의 거대한 물결은 세상 곳곳을 순식간에 덮치고 말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전 세계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을 최초로 논하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이를 위해 2015년 말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논의를 빠르고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때 진행된 각종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통해 수렴되고 축적된,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뜨겁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가 집약된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 도서가 바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다.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책의 각 장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류가 마주하게 될 기회와 도전과제를 보여주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 시대가 이끌어낼 변화는 절대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경제, 기업, 국가?세계, 사회, 개인 영역에 걸쳐 구체적 사례와 뚜렷한 서술을 통해 전달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변화는 모두 우리 삶의 안위와 관련된 이야기다. 그것도 지금 바로 여기의 이야기다. 경제,국가,세계와 같은 중요 영역이 어떻게 발전, 전개되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선택과 합의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 역시 통렬하게 체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시대에 들어선 상황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측정하여 생산성을 파악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과중한 부채와 고령화사회와 같은 구조적 요소와 새로운 플랫폼과 온디맨드 경제의 등장, 한계비용 감소에 따른 영향력 증대 등과 같은 시스템적 요소의 결합으로 그간의 경제 논리를 재정립해야 할 때가 왔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새 시대가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정책입안자들과 규제 기관의 경우 소비자와 공공의 이익을 함께 지키는 동시에 혁신을 억압하지 않으면서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민첩한 통치 시스템의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기업 및 공공 부문 리더가 지금 바로 고민해야 할 도전과제에 대해 시사한다.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
인류의 미래는 지금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스 슈밥은 왜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일까? 이 책은 2015년 말 내한했던 클라우스 슈밥이 카이스트(KAIST)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고민했던 원고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그가 완성했던 원고는 *인류사회에 미치는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이었다. 주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며 클라우스 슈밥이 느꼈던 것은 이 새 시대를 이끄는 것은 더 이상 각계각층의 지도자 차원이 아닌, 관련 이해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모두*라는 사실이었다.

*제4차 산업혁명이 주는 기회가 강렬한 만큼 그것이 불러올 문제점 역시 벅차고 무겁다. 그러므로 모두가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과 효과에 적절히 대비하여, 도전을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초연결사회가 되어 더욱 복잡해지고 분열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다.* (p.258)

새로운 시대 변화의 징후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체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노동력의 위기와 빅 데이터 및 분석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기업 모델의 등장, 클라우드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 채널을 통한 초연결성 강화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파괴적 혁신 기술의 영향력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차원에 있어서도 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뿐 아니라 혁신의 전파를 관리하고 혼란을 완화시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 체계가 부족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부재한 현실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인지)와 보편적인 담론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채, 새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번영이 아닌 쇄락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은 우리 개인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어 삶 대부분을 지배하게 되지만, 기술이 가져올 방대한 변화가 우리의 자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 (…) 기술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에 대해 모두가 정확히 인지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기보다는 향상시킬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pp.166~167)

이에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을 제시한다. *상황 맥락contextual 지능(정신)*, *정서emotional 지능(마음)*, *영감(inspired) 지능(영혼)*, *신체(physical) 지능(몸)*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모두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에 기반한 것이다. 이 네 가지 능력을 강조한 배경은 클라우스 슈밥이 인용한 독일 시인 마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문구인,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류시대(human age)로써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모든 생명유지 시스템을 형성하는 제1세력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새 시대의 시작도, 끝도 모두 우리가 이끌어내는 이야기며,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리켜, 세계 각 분야 리더 및 전문가들조차 *예측 불가능한 미래*라고 말한다. 그러나 초연결사회가 구축할 높은 상호연결성을 통해 우리는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가며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또 같이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은 이를 위해 거듭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희망찬 공동의 담론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적응하고), 또 책임감 있게 구축해나간다면 훨씬 더 커진 세상의 일부가 되었음을 체감하게 해줄 새로운 문화적 르네상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또 한 번의 진화이자, 진정한 글로벌 문명사회로의 진입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혁신적 개발 능력과 면모를 보이며,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민첩하게 반응하며 적응해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있어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의미한 이야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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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클라우스 슈밥 교수는 1938년 독일의 라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프리부르대학교(University of Fribourg)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공학 박사를,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공공 정책 대학원(Kennedy School of Government at Harvard University)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제네바 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클라우스 슈밥은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국제 정세의 중심부 역할을 해왔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공공 및 민간 협력을 위한 국제기관이다. 세계 경제 포럼은 전 세계에 걸쳐 비즈니스, 정부, 시민사회까지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함께 공동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 국제단체는 독립적이고 공정하다. 세계 경제 포럼의 방향성은 1971년 슈밥이 창시한 다중이해관계자 이론(multistakeholder theory)에서 파생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 참여자 누구에게나 신뢰성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의 리더십 하에, 세계경제포럼은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 왔다.

ABOUT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은 독립적 국제기관으로 비즈니스, 정치, 학회 및 사회 리더들과 함께 국제적, 지역적, 산업적 아젠다를 구축하여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관은 중립적이고 공정하여 그 어떤 정치적 이익이나 국익에 무관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하나의 목적만을 갖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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