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고배너
  2. 광고배너
/ 이전버튼 다음버튼
2
미리보기

라이프 프로젝트-무엇이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가
저자 : 헬렌피어슨 ㅣ 출판사 : 와이즈베리 ㅣ 역자 : 이영아

2017.05.12 ㅣ 390p ㅣ ISBN-13 : 9788937891861

정가18,000
판매가16,200(10% 할인)
적립금 900원 (5%)
배송일정 나우드림 가능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배송안내
쿠폰 및 결제혜택 확인하기

크기 규격 외(225mm X 152mm, 신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인문 > 교양사상 > 교양사상
“보통 사람들의 경이로운 이야기”
“이토록 엄청난 양의 인간조건에 관한 비밀과 지식을 제공하다니”
“과학과 휴먼드라마의 품격있는 조합”
“영국의 역사 그 자체”

세계 최장·최대 규모의 사회과학 연구 ‘라이프 프로젝트’
‘실패할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1946년에 시작된 인간 성장에 관한 최장·최대 규모의 종단 연구, ‘라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된 사실들은 그 양과 범위가 실로 방대하다. 출산 환경의 불평등을 드러냈고, 노동 계급 출신의 아이들은 똑똑하더라도 중상류층 아이들에게 성적을 금방 추월당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부모의 이혼이 자녀에게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도 밝혀냈다. 또 태아기의 성장과 발육이 수십 년 후의 질병 발생률과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보여줬다.
하지만 이 연구로 밝혀진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생 초기의 몇 년이 나머지 인생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이다. 부유한 가정에 태어난 아이들은 학업 성취도가 높고, 좋은 직업을 얻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할 가능성이 컸다. 반면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가난한 부모, 비좁은 집 등 불우한 환경에서 힘겹게 인생을 시작한 이 아이들에게 과학자들은 ‘실패할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이라는 무척이나 비관적인 딱지를 붙였다.
『라이프 프로젝트』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정말 존재하지 않는지, 타고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지, 인생의 차이를 만들기 위해 개인과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지, 그 답을 찾아가는 신념과 열정의 휴먼드라마다.
펼쳐보기

[목 차]

작가의 말
들어가는 글

Chapter 01 코호트, 세상에 태어나다
1 더글러스의 아기들
2 실패할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
3 세 살 건강 여든까지 갈까

Chapter 02 십대가 된 아이들
4 코호트, 위기에 처하다
5 정말 태아기가 전 생애를 결정할까
6 흙수저에도 날개는 있다

Chapter 03 새로운 시작
7 운명을 뛰어넘은 아이들
8 놓쳐버린 8만 명의 아이들

에필로그

[본 문]

나 자신도 코호트 연구의 수혜자였다. 코호트 연구가 ‘어머니’의 권리와 의료를 개선하는 데 어떻게 일조했는지 알아 가고 있을 때 셋째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했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연구에 힘입어 만들어진 임산부 케어와 출산 휴가를 누렸다. 임신 기간 동안 알코올을 피하고 생선을 먹었던 것은,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통해 도출된 사실이 이제 ‘상식’이 되었기 때문이다. 매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좋다는 ‘상식’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고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집을 살 형편이 안 돼 걱정할 때도, 그것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1970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라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코호트 연구는 이처럼 내 인생을 바라보는 뚜렷한 준거 기준이 되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결국 보건관들은 1만 3687명이나 되는 산모들을 인터뷰했다. 그 주에 태어난 아기들의 91퍼센트에 달하는 수치였다. 답변이 완료된 설문지들은 보건의료 담당관들을 거쳐 더글러스에게 발송되었다. 6월 말 즈음 그의 책상과 바닥에는 설문지들이 종이탑처럼 쌓이기 시작했다. (…) 그 야심에 걸맞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산모 조사를 시작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모든 영국민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전 세계 과학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1. 더글러스의 아기들> 중에서

유쾌한 분위기의 담황색 표지 안에는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심각한 내용이 담겨 있다. 중산층의 영리한 아이들은 노동계급 아이들보다 학교 성적이 좋고 11플러스시험에 합격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았다. (…) 그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중산층과 노동계급 간의 성적 차이도 점점 더 커지는 것처럼 보였다. 요컨대 교육 제도는 전혀 공평하지 않았고, 사회계급에 따른 교육 불평등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 이렇듯 똑똑하지만 가난한 아이들의 재능이 낭비되고 있었다. -<2. 실패할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 중에서

최고 오염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기침이 잦았고, 기관지염과 폐렴 같은 하기도 감염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았다. 아파서 학교에 결석할 확률도 높고, 귓병으로 귀에서 고름이 날 확률도 조금 더 높았다. 이번만은 사회계급과 무관했다. 노동계급이든 중간계급이든 오염 지역에 산다면 똑같이 영향을 받았다. (…) 오염에 많이 노출될수록 건강상의 문제가 더 많았고, 가장 놀라운 일은 새로운 법이 제정된 이후, 즉 아이들이 10살이 된 후부터는 오염도가 급격하게 줄었는데도 폐 건강의 문제가 적어도 15살까지 계속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어릴 때 오염에 노출되면 폐에 영속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3. 세 살 건강 여든까지 갈까> 중에서

코호트 연구자들은 인생의 첫 몇 년이 전반적인 인생의 행로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에 대체로 동의하지만, 우리의 운명이 고정불변으로 정해지는 건 아니라는 조건을 얼른 덧붙인다. 인생은 유연하고 가변적이기 때문에 운명의 사슬을 끊고 건강한 삶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946년 코호트 연구를 통해 출생체중이 낮을수록 중년에 근력이 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다. 근육세포를 적게 가지고 태어났다면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움으로써 타고난 약점을 만회할 수 있다. -<5. 정말 태아기가 전 생애를 결정할까> 중에서

읽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보니 상황은 더 심각해 보였다. 그들은 모든 단계에서 뒤처진 인생을 살아온 것 같았다.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 못하고, 교육을 시간 낭비로 여기고, 저임금·미숙련 직업을 갖거나 취직하지 못했으며, (…) 여성들은 10대에 이미 엄마가 되어 4명 이상의 아이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또 남성이든 여성이든 컴퓨터를 가지고 있거나 사용하는 비율이 그리 높지 않았는데, 컴퓨터 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아주 염려스러운 일이었다. -<6. 흙수저에도 날개는 있다> 중에서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선 영국은 달랐다. (…) 영국의 한 코호트 연구는 3000명의 아이들을 3살 때부터 추적 조사하면서 모범적인 조기 교육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 결과, 부모의 직업, 학력, 소득보다는 부모가 좋은 ‘학습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아이의 지능과 사회성 발달에 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동요와 그림을 가르쳐주고, 알파벳과 숫자를 보여주고, 도서관에 데려가고, 여행을 함께하고, 이 모든 것들이 성장하는 아이들의 지능·사회성·행동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7. 운명을 뛰어넘은 아이들> 중에서


펼쳐보기
7만 명의 아이들을 70년간 추적한 운명의 지도
지상 최대 인간 연구 보고서!

어린 시절의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거머쥔 이야기도 종종 접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불행한 시작은 암울한 결과를 초래한다. 저소득의 낮은 사회적 계층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체구가 작고, 학업 성취도가 낮고, 심지어 이른 나이에 사망할 확률도 높다. 이는 무려 다섯 세대의 아이들을 70년간 연구한 지상 최대 인간 연구 프로젝트, ‘코호트 연구’가 밝혀낸 결과다.
코호트 연구는 수천 명의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출생정보, 키와 건강, 학교 성적, 성인이 된 후의 직업과 소득 등 인생 전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기록하는 사회과학 조사다. 특히 ‘라이프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영국의 코호트 연구는 1946년 5362명의 아이들을 시작으로, 1958년에는 1만7415명의 아이들, 1970년에는 1만7287명, 1991년 1만4062명, 2000년 1만9519명에 이르기까지 7만여 명의 아이들을 추적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연구이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크다. 권위있는 과학 잡지 「네이처?의 수석에디터이자, 이 엄청난 연구를 하나의 내러티브로 묶어내어 대중들의 눈높이로 『라이프 프로젝트』를 출간한 헬렌 피어슨은 “이 연구들은 과학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말했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들은 “6000편 이상의 논문과 40권의 학술서로 발표되었고, 그 영향은 끊이지 않는 물결처럼” 오늘날의 거의 모든 영국인, 나아가 세계인들의 출산, 건강, 교육, 빈곤 정책 등에 미치고 있다.
라이프 프로젝트의 결과는 대부분 국가 기밀이지만, 6년 전부터 이 조사에 파고든 저자는 그 일부를 「네이처?에 공개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 차이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관한 실마리를 보여줬다. 『라이프 프로젝트』의 모태가 된 그 칼럼은 영국과학저술가협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기사’로 뽑히기도 했다.
「포브스? 2016년 최우수 대중과학도서, 「이코노미스트? 2016년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이 책은 출간된 직후, 언론사의 찬사가 쏟아졌다. 영국의 대표 주간지 「옵저버?는 “과학과 휴먼드라마의 품격있는 조합”이라고 평했고, 「텔레그래프?는 “인생 초기의 환경이 전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다면 멀리 볼 것 없이 이 책을 읽으면 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디언?이 말한 대로 “보통 사람들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현대 사회과학의 역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이면서도 충격적이고 가슴 설레는 여정”(「선데이타임스?)이 될 것이다.

무엇이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가?
끈질긴 노력 끝에 밝혀진 불평등과 인간 성장에 관한 심대한 담론

라이프 프로젝트에서 밝혀진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생 초기의 몇 년이 나머지 인생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 계층의 영향이 압도적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날씬한 몸을 유지하며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할 가능성이 컸고, 성적이 좋고, 좋은 직업을 얻는 확률이 높았다. 1958년 태어난 아이들을 조사한 결과, 부모의 소득은 아이들이 성장한 후의 소득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부모와 비슷한 소득 수준을 보인 것이다. 여기까지는 예상할법한 결과다.
그러나 1970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추적한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성인이 되었을 때, 부유한 부모를 둔 사람의 소득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의 소득보다 무려 25퍼센트나 더 높다는 결과가 밝혀진 것이다. 이는 1958년 코호트 연구에서 부유한 출신이 가난한 출신보다 17.5퍼센트 많이 번다는 것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평등의 격차는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렇다면 계층 이동의 사다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타고난 불행을 겸허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일까? 다행히도 라이프 프로젝트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해내는 사람도 분명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 성공의 뒤편에는 열성적인 부모, 화목한 가정, 아이의 학업에 관심이 많은 야심찬 학교가 있었다. 1970년 코호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어주고 10살까지 부모가 아이의 교육에 관심을 보이면 그 아이는 30세 이후에 빈곤에 시달릴 가능성이 현저히 낮았다. 또한 라이프 프로젝트는 무엇보다도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헬렌 피어슨은 “축복받지 못한 배경을 극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의지가 확고했다”고 밝힌다.
계층에 따른 불평등은 소득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코호트 연구의 시발점이 된 1946년 코호트는 최하위층의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최상위층에 속한 여성의 아이들보다 사산율이 무려 70퍼센트 높았고, 조산율 역시 훨씬 더 높다는 점을 밝혀냈다. 이는 노동계급의 임신부들이 산전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결과에 충격을 받은 영국 정부는 무상 서비스인 국민보건서비스(NHS)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 우리도 지금 누리고 있는 임산부 케어와 출산 휴가 등의 제도가 도입되었다.
라이프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는 계층 간 불평등뿐만이 아니다. 지금은 ‘상식’처럼 여겨지는 임신 중 흡연의 폐해, 모유수유의 효과성, 오염된 공기의 악영향, 부모의 이혼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도 모두 라이프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출산·건강·교육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 코호트 연구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도 삶과 직결되는 치명적인 여러 문제들과 씨름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펼쳐보기
헬렌 피어슨(Helen Pearson)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전문 잡지 「네이처?의 수석에디터. 이 책의 모태가 된 기사 <일생을 통한 연구(Study Of a Lifetime)>는 2012년 영국과학저술가협회(Association for British Science Writers)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기사’로 뽑혔다. 그 외에도 ‘위스타 사이언스 저널리즘 어워드(Wistar Science Journalism Award)’에서 수상하는 등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 기자이자 작가이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진화발생생물학 박사학위,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자연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학과 생물학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로서, 다년간의 기자 생활로 다져진 간결하면서 흡인력 있는 문체가 특징이다.
저자는 『라이프 프로젝트』를 쓰게 된 이유를 인간 성장과 역학에 관한 수많은 책과 논문이 있었지만, 70년이 넘는 기간의 역학조사를 하나의 내러티브로 묶으면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책이 전무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밝힌다. 때문에 이 책은 사회과학 연구의 역사서이자 입문서이며, 빈부 격차가 만들어낸 계급의 고착화를 사회적 책임과 공동의 연대를 통해 최소화하고자 하는 진보적인 사상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옮긴이 이영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걸 온 더 트레인』 『최고의 공부』 『HRC: 힐러리 로댐 클린턴』 『트리플 패키지』 『행복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쌤통의 심리학』 『도둑맞은 인생』 등이 있다.

펼쳐보기

독자서평 쓰기 로그인을 하시면 독자서평을 쓰실 수 있습니다.

독자서평 쓰기 로그인을 하시면 독자서평을 쓰실 수 있습니다.
도서평점
내용
등록하기
0/2000자
교환/반품 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교환/반품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교환/반품 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교환/반품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
      맨위로가기

      영풍문고 로고

      • 회사명 : (주)영풍문고
      • 대표이사 : 김경환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우)03188
      • 사업자 등록번호 : 773-86-01800 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3-서울종로-0130 [ 사업자정보확인 ]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조순제 ㅣ customer@ypbooks.co.kr ㅣ 대량주문 : webmaster@ypbooks.co.kr
      COPYRIGHT © YOUNGPOONG BOOKSTORE INC. ALL RIGHTS RESERVED.
      영풍문고 네이버블로그 영풍문고 인스타그램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