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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소셜-사피엔스에 새겨진 초사회성의 비밀
저자 : 장대익 ㅣ 출판사 : 휴머니스트

2017.06.19 ㅣ 271p ㅣ ISBN-13 : 97911608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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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규격 외(225mm X 152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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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 > 교양사상 > 교양사상
인간은 문명을 건설하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하며 ‘지구의 정복자’가 되었다. 인간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협력과 배려, 따돌림과 불평등, 테러와 복종 등 인간 사회에는 따뜻함과 잔혹함이 공존한다. 인간 사회에는 왜 이토록 복잡다단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횡단하며 인간을 탐구해 온 장대익은 《울트라 소셜》에서 다른 영장류와 구별되는 인간의 강력한 사회성을 ‘초사회성(ultra-sociality)’이라 부르고,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영장류학,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인공지능학 등 최근 30여 년간 수행된 다양한 연구를 망라하며 인간의 초사회성에 관한 증거를 제시한다.
오직 인간만이 유일한 사회적 동물은 아니다. 사회성에 관해서는 개미와 벌, 침팬지와 보노보 같은 영장류에 관한 연구도 있다. 그러나 인간 사회는 그들 사회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이 책은 침팬지와 다른 진화의 길을 걷게 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만의 ‘초사회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러한 초사회적 본능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인간과 동물을 넘어 초사회성이 품을 수 있는 동심원이 기계로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미래를 그려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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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외계인 인류학자가 사피엔스를 연구한다면 7

1부 초사회성의 탄생
01 공감 너와 나의 연결고리 15
02 협력 사회적 눈의 진화 27
03 배려 ‘합리적’ 침팬지와 ‘공정한’ 인간 43
04 이해 마음 읽기의 진화 57
05 전수 문명 탄생의 원동력 71

2부 초사회적 본능
06 편애 아기의 편 가르기 91
07 신뢰 두 얼굴의 옥시토신 107
08 평판 이타적 소비의 속사정 121
09 허구 스토리텔링 애니멀 135
10 헌신 신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147




3부 초사회성의 그늘
11 소외 사회적 고통의 뿌리 169
12 서열 흙수저의 탄생 179
13 동조 예스맨의 탄생 197
14 테러 그들은 정신 이상자가 아니다 209

4부 초사회성의 미래
15 공존 인간과 기계의 교감 225

에필로그 문명의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사피엔스에게 242

참고 문헌 248
그림 출처 260
찾아보기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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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가장 강력한 본성, 초사회성
초사회성의 렌즈로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는다


인간은 문명을 건설하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하며 ‘지구의 정복자’가 되었다. 인간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협력과 배려, 따돌림과 불평등, 테러와 복종 등 인간 사회에는 따뜻함과 잔혹함이 공존한다. 인간 사회에는 왜 이토록 복잡다단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횡단하며 인간을 탐구해 온 장대익은 《울트라 소셜》에서 다른 영장류와 구별되는 인간의 강력한 사회성을 ‘초사회성(ultra-sociality)’이라 부르고,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영장류학,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인공지능학 등 최근 30여 년간 수행된 다양한 연구를 망라하며 인간의 초사회성에 관한 증거를 제시한다.
오직 인간만이 유일한 사회적 동물은 아니다. 사회성에 관해서는 개미와 벌, 침팬지와 보노보 같은 영장류에 관한 연구도 있다. 그러나 인간 사회는 그들 사회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이 책은 침팬지와 다른 진화의 길을 걷게 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만의 ‘초사회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러한 초사회적 본능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인간과 동물을 넘어 초사회성이 품을 수 있는 동심원이 기계로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미래를 그려 보게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2,300년 전의 화석 같은 명제가 21세기 과학의 전기 충격기로 되살아나다!


한 개인의 인생사에서 사회성이 어떻게 발현되는지도 중요하지만 그런 사회성의 집합체가 인류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지는 더 큰 화두다. 최근 들어 다수의 영장류학자는 인간의 독특성이 탁월한 지성의 사회적 측면에 있다고 주장한다. 타 개체의 마음을 잘 읽고 대규모의 협력을 이끌어 내며 타 개체로부터 끊임없이 배웠던 인간의 독특한 사회적 능력이 우리를 지구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로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즉, 유일하게 호모 사피엔스만이 꽃피운 ‘문명’은 사회성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사회성을 나는 ‘초사회성’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초사회성의 진면목을 보여 주려고 쓰였다.

― 〈프롤로그_ 외계인 인류학자가 사피엔스를 연구한다면〉 중에서

2,3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명제를 남겼다. 이 화석 같은 명제는 21세기 과학의 관점에서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인간은 수많은 생물 종 중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이며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 그리고 인간은 가장 크고 복잡한 사회 네트워크를 지닌, 사회성이 가장 강력한 존재라는 것이다. 침팬지와 다른 진화의 길을 걸으며 ‘지구의 정복자’가 된 사피엔스의 본성에 대해 이제는 “인간은 초사회적 종이다.”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만약 외계인 인류학자가 사피엔스를 연구한다면 어떻게 했을까? 아마도 사피엔스의 역사와 문명을 면밀히 살펴보고, 관찰과 실험을 통해 사피엔스의 마음과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려 했을 것이다. 인문학과 사회학에서는 인간의 사회성을 대부분 논의의 전제로 삼는다. 하지만 과학에서는 진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호모 사피엔스 종의 사회성은 설명해 내야 할 연구 대상이다.
뇌의 반응, 공막의 진화와 협력, 인간과 다른 영장류의 차이를 증명하는 실험들, 호르몬과 행동의 관계, 동조와 복종을 유도하는 고전적인 심리 실험은 물론 문화적 현상을 역사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진화심리학의 이론들까지. 《울트라 소셜》은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영장류학,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인공지능학 등 최근 30여 년간 수행된 다양한 과학 분야의 연구를 망라하며 초사회성의 증거를 찾고 인간 사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한다. 초사회성에 관한 과학적 통찰은 인간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과, 사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 해결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보여 주며, 인류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인공지능과 로봇 등 인간과 기계가 함께 살아가야 할 미래의 모습을 제시한다.


칼 세이건은 인류가 “문명의 사춘기”를 거치고 있다는 말로 우리 문명의 현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이보다 더 적절한 비유가 또 있을까? 우리 개개인은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거치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법과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법을 연습한다. 그 시기를 잘 거친 개인은 훌륭한 인격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은 자신과 타인의 삶에 고통을 주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아동기를 큰 문제없이 잘 거쳤다고 해서 사춘기가 자동으로 잘 흘러간다고 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다. 인류 전체가 문명의 탄생과 아동기를 잘 넘어갔다고 해서 사춘기의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 물론 다른 종들이 감히 못한 사춘기 진입을 우리는 했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호모 사피엔스는 이 사춘기 문턱을 잘 넘어 우주적으로 성숙한 초사회적 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 문턱 앞에서 자기 파멸의 길로 들어서고 말 것인가? 이 엄중한 질문에 답하려면 인간 본성에 새겨진 초사회성의 비밀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 〈에필로그_ 문명의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사피엔스에게〉중에서

“우리는 초사회적 종이다.”
인간 사회의 희망과 그늘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초사회성’은 개체가 아닌 관계와 사회에 관한 이야기다. 공감, 협력, 배려, 마음 읽기와 문화 전수 능력은 초사회성의 출발점이었으며 문명 건설과 문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동하지만, 차별, 소외, 서열, 복종 등 초사회성의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배타성은 갈등과 사회 문제를 낳기도 한다.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우리 사피엔스에 새겨진 ‘초사회성’에서 비롯된다.

1부에서는 초사회성의 탄생에 관해 이야기한다. 타인에 공감할 때 반응하는 거울신경세포의 발견,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회적 눈의 진화, 내 이익보다는 공정함을 먼저 생각하는 사피엔스,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술수를 쓸 수 있는 고차원의 마음 읽기 능력, 복잡다단한 절차를 전수하고 축척해 가는 능력 등은 인간이 관계 속에서 진화해 왔다는 것을 보여 준다.
2부는 초사회성의 본능에 관한 이야기다. 아기는 본능적으로 선과 악을 판단하며, 옥시토신 호르몬은 관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편견과 갈등을 유발한다. 친구가 지켜보는 앞에서 값비싼 친환경 제품을 사는 행동의 이면에는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본능이, 욕하면서도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은 배신당하지 않으려는 심리가 작동한다. 종교는 신이 존재 여부와는 상관없이 진화의 산물로 설명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적인 행위의 기저에는 외집단에 대한 배타성과 관계에 대한 의심이 녹아 있다.
3부에서는 초사회성의 그늘에 관해 이야기한다. 집단 따돌림은 구타와 근본적으로 동일한 고통을 유발하므로 엄연히 범죄 행위다. 호르몬은 서열의 발생과 관련되어 있고,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은 흙수저·금수저와 같은 소득 불평등에 있다. 모두가 거짓으로 ‘예스(YES)’를 선택할 때 나 혼자 소신 있게 ‘노(NO)’를 선택하기는 어렵다. 멀쩡하던 사람이 자살 테러범으로 돌변하는 일은 비합리적인 권위에 복종하는 본능을 악용했기 때문이다.
4부에서는 초사회성의 미래에 관해 생각해 본다.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기계와의 공존을 피할 수 없다면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를 예측하고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반려견이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지 오래다. 공감 능력의 동심원은 동물을 넘어 기계로까지 확장될 것인가?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새로운 가족’이 될지 모를 일이다.

그 다음은 우리에게 달렸다.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끌고 나가는 힘으로서 초사회성을 어떻게 발현시킬 것인가?’ 《울트라 소셜》은 야누스의 얼굴을 한 초사회성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며 인간 사회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져 준다.

과학의 뿌리에서 인문학의 열매를 맺는 ‘융합적 학자’, 장대익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사회성의 테이블을 마련하다


과학철학자와 진화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대익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지구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믿는다. 침팬지의 행동을 연구하고, 인간의 뇌를 들여다보며, 인간을 닮은 로봇을 개발하는 모든 과학 활동에 대한 그의 관심은, ‘인간’에서 비롯된 것이다.
2008년 《다윈의 식탁》으로 대중으로부터 진화론의 관심을 새롭게 불러일으킨 이후 최신의 과학 연구를 섭렵하며 꾸준히 책으로 써 낸 그는, 《울트라 소셜》에서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영장류학, 뇌과학, 심리학, 행동경제학, 인공지능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초사회성’이라는 키워드로 꿰며 사피엔스 본성에 관한 큰 그림을 그려 냈다.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관한 과학적 대답은 다시 인문·사회학적 질문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초사회성은 새로운 출발점이다. 장대익이 마련한 초사회성의 테이블에 참여해 이야기를 확장시켜 보자.

인간은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인간이 되었는가? 인간 문명은 어떤 기반 위에서 만들어지고 작동하는가? 달성하기 힘든 엄청난 스케일의 과제를 참으로 멋지게 풀어냈다.
— 주경철(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버릇 들은 모두 뼛속까지 박힌 사회성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우리의 신체적 특성(공막 색깔)에서 일상의 유혹(뒷담화)까지, 그 중심에 왜 사회성이 있는지를 과학과 일상을 넘나들며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인간은 누구일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적이 있다면 꼭 읽어 보길 바란다.
— 서은국(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사회의 궁극적인 미시적 기초가 무엇인지, 장대익 교수는 근본적 질문을 제기한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 속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청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 장덕진(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울트라 소셜!!!!! 오, 내 이야기! 침팬지나 로봇에는 없는 울트라한 사회성이 우리한테 있다는 걸 알려 주는 사랑스러운 책! 사람 좋아하는 게 사람의 독특함이라니! 그래요, 우리 함.께. 가는 거야!
— 노홍철(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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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제발 외계인으로 빙의해보세요.” 장대익 교수는 우리에게 이런 뜬금없는 제안을 종종 한다. 외계인이 지구인을 알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면 대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그는 말한다. “그들은 틀림없이 사피엔스의 역사와 문명을 면밀히 훑어볼 것이며 관찰과 실험을 통해 사피엔스의 마음과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려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활용한 지구인의 지식 분야가 문학, 역사, 철학만은 아닐 것이다. 공학도로 출발했지만 과학철학자와 진화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대익 교수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지구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철학적 관의 뚜껑을 열어젖히고 인간 고유의 초사회성에 대한 과학적 발견들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학사 졸업 후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생물철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정경대학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일본 교토대학교 영장류 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진화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 밑에서 ‘마음의 구조와 진화’를 공부한 바 있다. 최근에는 진화론의 개념적 쟁점들과 사회성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윈의 정원》, 《다윈의 서재》, 《다윈의 식탁》,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이 있다. 《통섭》, 《침팬지 폴리틱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수여하는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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