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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 차이나 2-운영편
저자 : 이경모 ㅣ 출판사 : 이콘출판

2017.07.07 ㅣ 391p ㅣ ISBN-13 : 9788997453887

정가18,000
판매가16,200(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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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 > 국제마케팅
‘성공’은 누구나 원한다. 그런데 ‘성공’은 과연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었다거나 유명해졌다거나 사회에 의미있는 공헌을 했다는 것은 성공한 결과이지 성공의 원인이나 과정은 아니다. 아직 세상에 없는 물건을 내놓아 모든 사람들이 이를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그 기분 좋은 상상에는 사실 많은 단계가 포함되어야 한다.
일단 회사를 만들어야 하고, 재료비 인건비 등 들어가는 돈, 즉 비용을 계산해야 하고, 매출에서 비용을 뺀 수익을 따져봐야 한다. 재료나 부품 중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이를 제공할 협력업체도 알아봐야 하고 그 관계 또한 중요하다. 법률과 조세 등 수많은 규정도 무시할 수 없다. 운이 좋으면 정부의 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다. 막상 사업을 하다 보면 또 생각하지 못했던 요인들이 발목을 잡기도 한다. 필요한 사람을 못 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엉뚱하게 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 경쟁상대가 우리를 괴롭힐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사업을 일부 또는 전부 접어야 할 경우도 생길 것이다.
<비즈니스 인 차이나>는 이러한 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상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비즈니스 학습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그 배경을 중국이라는 해외로 설정하여 국내에서만 있었으면 모를 상황까지도 설명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이해와 진출전략, 투자방식, 구체적인 회사의 구조 등을 담았던 『I. 투자편』에 이어, 『II. 운영편』에서는 위험관리, 가치사슬과 회계, 소득세, 고정사업장, 협력업체 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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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장 위험관리
1. 피습 그 후 -008
2. 스크랩 -013
3. 고민, 점심시간 -018
4. 사고의 방법 -021
5. 1년 전 사건 -028
6. 누구의 짓일까 -032
7. 현재진행형 -038
8. 위험관리의 필요성 -048
9. 매뉴얼 -057
10. 생활 속의 위험관리 -067
* 로이의 노트 -079

2장 가치사슬
1. 가치사슬 -082
2. 연결고리 -092
3. 재무상태표 -103
4. 손익계산서 -123
5. 재무제표 분석 -132
6. 재무회계보다 관리회계 -142
7. 기업소득세 납부신고서 -148
* 로이의 노트 -156

3장 개인소득세
1. 김 부장의 출장 -160
2. 개념 정의의 중요성 -167
3. 거주자와 비거주자 -175
4. 한중조세협정 -182
5. 국가별 조세협정 -190
6. 주재원의 개인소득세 -199

7. 차지백 구조 -207
8.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213
9. 개인소득세 계산 –221
10. 공제사항 -231
11. 상여에 대한 개인소득세 계산 -241
12. 연도신고 -246
* 로이의 노트 -250

4장 고정사업장
1. 고업사업장 이슈 -254
2. 고정사업장의 정의 -270
3. 고정사업장을 알아야 하는 이유 -277
4. 현 과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 -285
5. 고정사업장의 구성요건 -291
6. 비구성요건 -305
7. 고정사업장의 구성효과-개인소득세 -315
8. 고정사업장의 구성효과-기업소득세 -322
9. 그럼 그 대책은? -328
10. 주재원의 고정사업장 구성 -332
* 로이의 노트 -342

5장 협력업체
1. 선배의 탄식 -346
2. 협력업체의 고민 -353
3. 다르지만 같은 고민 -362
4. 우리의 고민 -370
5. 세계는 지금 -376
6. 가치사슬의 확장 -383
* 로이의 노트 -391

[본 문]

회사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위험관리(risk management)의 영역을 확장하여 회사 비즈니스의 위험관리뿐 아니라 임직원의 안전관리를 포함한 전방위 관리를 할 필요가 있겠어요. 특히 환경을 잘 모르는 해외사업장에서는 말이지요. 모든 나라에는 그 나라의 특색이 있습니다. 그것이 위험으로 작용할 때 우리는 이를 컨트리 리스크(country risk)라고 하지요. (p. 9)

중국은 한국보다 이직률이 높습니다. 많은 투자를 해서 교육을 하면 이직하지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자신들의 이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니 보는 관점이 다를 뿐 뭐라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직률이 높은데 계속 같은 업무 수준을 유지하려면 매뉴얼이 더욱 중요합니다. 또 하나, 긴급상황 대처 시에 매우 중요합니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당황하면 평소와 달리 마음이 급하다 보니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이럴 때 잘 정비된 매뉴얼은 힘을 발휘하지요. 결국 시간을 단축해서 업무효율을 증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p. 65)

관리를 위해서는 일단 회사가 어떻게 구성되어 돌아가고 있는지를 아는 게 우선입니다.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의 전체적인 흐름을 큰 틀에서 개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각 분야별 주요사항들을 알아보는 것이지요. 숲을 먼저 알고서 숲 안으로 들어가 나무를 보자는 것입니다. (p. 82)

재무상태표가 어느 특정 시점의 상황을 보여 주는 거울이라면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상황을 나타냅니다. ‘요새 장사는 어떠세요?’라고 물으니 ‘지난달과 이번 달 매상은 오르고 있는데……’라고 대화를 했습니다. 그때 ‘요새’와 ‘이번 달’은 기간 개념이잖아요? 바로 일정 기간 동안의 비즈니스가 어떤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p. 125)

용어에 얽매이지 마세요. 새로운 용어들이 너무 많아 외우기도 힘듭니다. 대신에 시간을 들여서 생각해 보세요. 생각의 시간이 주어지면 의외로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모르는 용어는 나중에 찾아보면 됩니다. (p. 140)

구분하자면 두 가지 상황에서 개인소득세 문제가 생길 수 있죠. 하나는 중국 내 출장 기간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규정 한도 기간보다 길어져서 개인소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또 하나는 고정사업장 구성에 따라 개인소득세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p. 168)

조세협정(tax treaty)은 이중과세방지협정(double tax avoidance agreement)이라고도 하는데 양 국가 간에 과연 어느 국가가 세금을 징수할 것인가 하는 과세권에 대한 협의입니다. 세금을 내는 납세자의 입장에서는 양국에서 중복해서 과세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중과세방지협정이라고도 합니다. (p. 183)


지원부서(back office)에 있는 사람들은 앞단에 있는 사람들이 잘 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입니다. 발목을 잡는다고 치부하고 미리 제치려 하지 말고 도움을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p. 285)

규정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는 규정을 활용하여 의무를 피해 나가기보다는 규정을 몰라서 있을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고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방지한다는 것은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것이니 업무 계획 시 참고하면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고 시간도 줄일 수 있죠. (p. 286)

한국 과세당국 입장에서는 한국 본사를 위해서 일하지도 않은 사람의 급여를 지급하고 이를 법인세 비용으로 차감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하셨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중국 세무당국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급여를 부담하는 것 자체가 자회사가 아닌 한국 본사를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p. 335)

많은 제조법인이 협력업체를 동반하여 앞다퉈 중국에 진출하면서, 이것이 중국업체들의 품질력 향상에도 일정 부분 기여하였고, 이제는 위협적인 품질의 제품을 내놓는 중국업체와 단가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입니다. 현재는 중국업체들이 여러 부문에서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에 진출한 외국 회사, 그리고 그와 동반 진출한 협력업체 모두가 힘들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p. 372)

리쇼어링의 또 다른 큰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가치사슬에 대하여 알아봤었지요? 그러면서 각 부문의 유기적 연결이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였습니다. 기술혁신이 중요해지는 환경에서 생산과 R&D의 밀착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새로운 아이디어로 개발을 해도 그걸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서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이 아니라면 혁신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p.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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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성공에 대한 상상을 구체화하자!

‘성공’은 누구나 원한다. 그런데 ‘성공’은 과연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었다거나 유명해졌다거나 사회에 의미있는 공헌을 했다는 것은 성공한 결과이지 성공의 원인이나 과정은 아니다. 아직 세상에 없는 물건을 내놓아 모든 사람들이 이를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그 기분 좋은 상상에는 사실 많은 단계가 포함되어야 한다.
일단 회사를 만들어야 하고, 재료비 인건비 등 들어가는 돈, 즉 비용을 계산해야 하고, 매출에서 비용을 뺀 수익을 따져봐야 한다. 재료나 부품 중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이를 제공할 협력업체도 알아봐야 하고 그 관계 또한 중요하다. 법률과 조세 등 수많은 규정도 무시할 수 없다. 운이 좋으면 정부의 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다. 막상 사업을 하다 보면 또 생각하지 못했던 요인들이 발목을 잡기도 한다. 필요한 사람을 못 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엉뚱하게 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 경쟁상대가 우리를 괴롭힐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사업을 일부 또는 전부 접어야 할 경우도 생길 것이다.
<비즈니스 인 차이나>는 이러한 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상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비즈니스 학습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그 배경을 중국이라는 해외로 설정하여 국내에서만 있었으면 모를 상황까지도 설명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이해와 진출전략, 투자방식, 구체적인 회사의 구조 등을 담았던 『I. 투자편』에 이어, 『II. 운영편』에서는 위험관리, 가치사슬과 회계, 소득세, 고정사업장, 협력업체 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이권 다툼과 이로 인한 피습사건
제이와 로이, 심대리가 마주한 중국 비즈니스 현장
한국과 다른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중국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함에 있어 교재처럼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힐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은 소설(시나리오) 형식을 띄고 있다. 제이와 로이라는 신입사원 두 명과 한국본사 직원인 심 대리가 중국을 배우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이들에게 젊고 유능한 이 박사가 합류한다.
『II. 운영편』은 위험관리에서 시작한다. 국내 비즈니스에도 위험과 위기가 도사리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더 복잡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각 나라마다 있는 특색이 위험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컨트리 리스크(country risk)라고 한다. 이를 대비하는 위험 관리에는 직원들의 안전에 대한 관리도 포함되어야 한다.
각종 조세규정도 간과할 수 없다. 각 나라마나 소득에 부과되는 소득세와 부과세 등 그 종류와 규모, 적용 대상이 달라진다. 중국으로 6개월 이상 장기 파견을 나가게 되면 국제조세도 살펴봐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중국과 한국 양측에 이중과세 문제도 생길 수 있다.
해외업체와 또는 해외에서 일할 때는 국내에서 사업할 때보다 생각해야 할 부분이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이 책은 그러한 상황을 가정해 많은 예행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중국 진출의 가이드북! 그러나 거기서 그치면 안될 책!
이 책에 나오는 중국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진출하고자 하는 나라의 이름과 대체하고, 각 나라의 특색을 추가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를 진출하든 그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다만 진출 이전에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과연 그 나라를 잘 알고 있는가?”하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중국을 시장으로 볼 것인지, 공장으로 볼 것인지, 경쟁자와 이해관계자에 대한 조사는 잘 되었는지 따져봐야 한다. 이를 위한 인사이트(Insight)를 갖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인사이트가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든 다국적 기업이 중국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 이 시대에, 모쪼록 중국을 예로 든 이 책이 우리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회사에 대한 이해,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국제조세에 대한 이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다.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중국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생들에게 비즈니스 관련 지식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쉽지만 알찬 참고서적이 될 것입니다. 수많은 젊은 벤처들이 간접경험을 통해 시장과 비즈니스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시행착오를 줄여 나간다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젊은이들의 멘토로 추천합니다.
이우근 (청화대학 마이크로/나노전자학과 교수,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박사)

저자와의 대화는 항상 즐겁다. 그의 눈을 통하면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가 보여 놀랄 때가 많다. 그의 접근법과 의사결정의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 있다. 책에서 지나가듯 이야기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몸소 깨닫는다. 그 어느 MBA 수업과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경험보다도 알찬 내용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찬찬히 정독하라. 읽은 만큼 보일 것이고 실무를 하면서 그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연항 (글렌코어 스위스본사 글로벌포지션 트레이더, 와튼 MBA)

어렵고 딱딱한 이슈를 대화식으로 쉽게 풀어낸 작가의 내공이 놀랍다. 마치 해당 분야에 통달한 고수에게 정성 어린 레슨을 받은 듯, 새로운 눈이 뜨이는 느낌을 받았다. 중국에 관심이 있는 사업가 내지 투자자는 물론, 경영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최원석 (뉴욕 소재 글로벌 자산운용사 매니징디렉터, 하버드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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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모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청화대학(淸華大學)의 Tsinghua SEM-MIT Sloan school의 Joint MBA를 졸업했다.
KPMG China에서 Tax Partner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EY China(Ernst & Young (China) Advisory Limited)의 파트너이자 한국부 헤드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다국적기업들에게 비즈니스와 조세에 관한 자문 서비스(Business and Tax Advisory)를 제공하고 있다. 일찍부터 아시아 문화에 관심이 많고, 중국무협지를 좋아해서 20년 전 북경대학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었고, 현재 15년째 중국에 거주하면서 여전히 중국을 배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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