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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저자 : 도대체 ㅣ 출판사 : 예담

2017.09.25 ㅣ 272p ㅣ ISBN-13 : 978895913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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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500만 뷰 화제의 만화 「행복한 고구마」를 그린 도대체 작가의 그림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이라고 부제가 붙은 이 책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필코 즐거움을 찾아내는 도대체 작가의 순간포착 폭풍공감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여태껏 도대체 씨보다 고집스러운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요조(뮤지션)의 말처럼, 도대체 작가는 더 나을 것도 더 나쁠 것도 없는 자신의 삶에 균형을 유지하고, 소소한 재미를 찾고,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한 자신만의 삶의 기술을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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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행복한 고구마

1부 어쨌든 출근은 해야
알람 / 출근길 / 지하철 어깨띠 / 너의 타이핑 소리가 들려 / 활기 / 동료의 취향 / 임시 공휴일 / 어느 날의 나 / 오후 네 시 / 어떤 능력자 / 여름철 인간 유형 / 곤경에 처했다 / 포커페이스 / 부장님이 조퇴하셨다 / 사회생활 1 / 사회생활 2 / 사회생활 3 / 사회생활 4 / 사회생활 5 / 뭘까? / 용기 / 출근의 위험성 / 퇴사 1 / 퇴사 2 / 강하다는 것 / 바보가 아니야 / 하루 / 박수 / 일상의 힘 / 조퇴하는 이유
리빙포인트 :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2부 장점은 있어

게으름 or 남자 / 왜 나까지? / 시간이 남는다니 / 시간 여행 / 연휴 3일 / 일을 미루는 이유 / 어떤 순환 / 자동 반사 / 약속 시간 / 양자택일 / 가장 무서운 지옥 / 미뤄도 될 것 같은 일 / 지금 바로 해라 / 과거의 영광은 넣어둬 / 정리 잘하는 법 / 모든 게 기억난다 / 어떤 소비 / 고독한 숙명 / 우산을 잃어버린 적 없는 사람 / 장점은 있어 / 가나다순 / 영원히 입지 못하는 옷 / 시사모에는 알이 있다 / 꿈 / 길치의 약도 1 / 길치의 약도 2 / 가는 길은 알아도 오는 길은 모른다 / 자꾸 반대로 타 / 왼쪽 오른쪽 / 최고의 감자탕 / 위험을 경고하는 자
리빙포인트 : ‘내가 지금 왜 이 짓을 하고 있나’란 생각이 든다면

3부 이러려고 이렇게 사는 게 아닙니다!
불면의 밤 / 소심한 사람 / 텔레마케팅 / 소심한 자의 반격 / 소심한 자의 복수 1 / 소심한 자의 복수 2 / 꼼꼼 에너지 / 운동화 세탁 / 칠 주의 / 초자연적 현상 / 눈썹 정리 / 하이힐의 진실 / 랩 / 충분히 가져봐 / 봄 / 일어나지 못할 일은 없어 / 흠 / 마음가짐 / 좌우명 / 행운의 편지 / 길몽 / 개척 1 / 개척 2 / 운 / 결론 / 나도 알아! / 이러려고 이렇게 사는 게 아닙니다 / 뻔뻔할 수 있는 이유 / 매미의 삶 / 애송이
리빙포인트 : 오늘따라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4부 망한 걸까
겨울 해 / 발길질 에너지 / 인생 꼬는 소리 / 일이 안 풀릴 때의 나 / 일이 잘 풀릴 때의 나 / 고난의 평행이동 / 실패 / 속도가 맞지 않았어 / 교훈 / 형벌 / 어머니 놀라지 마십시오 / 먹고살 건 많아 / 아니겠지? / 인생이란 1 / 인생이란 2 / 인생이란 3 / 답이 없어 / 그 말을 듣지 않기 위해 / 허전함을 뭐로 채워? / 모두 망합니다 / 능력 / 근본 / 범고래 / 삶이여 / 망가진 내 모습에 익숙해지지 말자 / 나 자신이 싫은 날 / 복숭아의 삶 / 남 탓 / 새순 / 괜찮습니다, 의미가 없어도 / 이왕이면 수달
리빙포인트 : 뭔가 문제를 발견해서 자꾸 신경 쓰일 땐

5부 이 와중에 즐거워
맥주가 제일입니다 / 맥주가 제일이라고요 / 응급상자 / 씩씩한 이유 / 카레 보험 / 비빔국수를 먹는 사람 / 비 오는 날의 짬뽕 / 스트레스 / 힘들었던 날은 뼈해장국을 / 정전기 대처법 / 아차벨 / 봄에 걷는 법 / 파전 비밀 결사대 / 앞머리 살인마 / 손이 저린 이유 / 전화 / 그게 아니라 / 노천 어묵탕 / 부자가 된다면 1 / 부자가 된다면 2 / 웃음의 수고 / 운동 / 스님 / 바다의 비밀 / 행복했던 순간 / 억울함을 풀어줘 / 리듬체조 / 긍정적인 마음 / 웃음 / 모르는 척 / 천국이라면 / 위로 / 뜨개질
리빙포인트 : 가끔 사정없이 허전함이 밀려든다면

6부 무엇이 되지 않아도
꽃눈 / 질 때 / 종합세트 / 반짝이는 순간 / 평온한 일상 / 터키 아이스크림 / 아름다운 것 / 사소하고 중요한 순간 / 돌아오는 길 /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 코코넛만큼은 용감하기를 / 공중 울음 부스 / 선심 / 걱정이 특기 / 바늘 / 설마 / 이유를 묻지 마세요 / 이상한 사람을 만난다면 / 해파리 / 멋져야 할 의무 / 무엇이 되지 않아도 / 나는 그대로 / 어쩔 수 없지 / 그 여름, 서울랜드 / 자외선 차단 / 별수 없죠 / 별 / 자전
리빙포인트 :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에필로그 희망을 비밀처럼
[본 문]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위직은 정말 좋은 직업일 것이다. 누구도 재미없다거나 그만 듣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하니까.
그리고 내가 미소를 띠며 열심히 듣는 척을 하며 ‘어라? 나 사회생활 좀 잘하나?’라고 자뻑할 찰나 “정말 좋은 말씀이었습니다”라고 한술 더 뜨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다.
_〈사회생활 1〉 중에서

어쨌든 인류에겐 나 같은 개체도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인간이 다칠 수 있는 온갖 방식에 대해 경고하는 역할을 하는 개체이다. 지난달에는 길 위에 떨어져 있는 일회용 라이터를 밟으면 그대로 쭉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트위터에 올려 인류에게 경고했다. 온갖 맹수들에 비해 신체적으로 여리디 여린 인류 가 크고 작은 위험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살아남아 발전해온 것엔 나 같은 개체의 역할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_〈위험을 경고하는 자〉 중에서

땅 위에서 사는 시간이 짧아서 불쌍하다고 하는 소릴 매미가 알아듣는다면 코웃음을 칠지도 모를 일이다. 누가 뭐래도 매미의 일생은 땅 위에서 사는 단기간만이 아니라 굼벵이 시절까지 포함된 것이다.
그리고 생각한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언젠가 그럴듯한 날개를 달아본다면 좋겠지만, 끝내 그러지 못한다 해도 그것 또한 어엿한 나의 삶이라고. 누가 뭐래도 나의 삶은, 굼벵이처럼 바닥을 기는 지금 이 순간까지 포함된 것이다. 진짜 삶이란 다른 게 아니라 지금 내가 사는 삶이다.
_〈매미의 삶〉 중에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잘 살아보자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의미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사 먹곤 잘 살지는 않는 것이다.
_〈인생이란 2〉 중에서

산책을 하다가 나뭇가지 끝마다 돋아 있는 새순을 보았다. 크게 자란 나무인데도 새순은 여린 연두색이다. 그러나 반대로, 고작 새순이지만 그것은 큰 나무의 일부이고 어느새 다른 잎들처럼 자랄 것이다.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하는 서툰 신세, 낯선 환경이라도 그것은 새순처럼 나의 일부일 뿐, 그 끝엔 수십 년 살아온 ‘내가’ 버티고 있다는 걸 떠올리면 불안한 마음이 조금 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다.
_〈새순〉 중에서

오늘도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써버리고 있다.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 나만 할 수 있는 일도 아닌 일을 하면서 다시 안 올 오늘을 보내고 있다. 돈을 많이 벌면 내 남은 인생을 모두 사서 내가 가질 수 있겠지. 부자가 된다면 내 남은 인생을 모두 사서 마음대로 쓸 테야.
오늘도 부질없는 상상을 한다.
_〈부자가 된다면 2〉 중에서

근래 깨달은 것이 하나 있기를, 나는 평생 무엇이 되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 이제 그 마음을 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더 이상 무엇이 되지 못해 괴로워하지 않고 ‘나’를 잘 살겠다고.
_〈무엇이 되지 않아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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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를 잘 보살피는 걸 인생 목표로 삼기로 한다!
매 순간이 위기인 일상을 유머와 지혜로 헤쳐나가는 도대체 씨만의 리빙포인트


1년 전 어느 날, SNS에 네 컷 만화 「행복한 고구마」가 올라온다. 인삼밭에서 자신을 인삼이라 믿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고구마. 옆에 있던 인삼은 고구마를 질투하기 시작한다. 인삼도 아니면서 행복해하다니…. 인삼은 고구마에게 그의 정체를 알린다. 잠시 후, 고구마는 “고구마~ 나는~ 고구마~”라고 콧노래를 부르며 여전히 행복해한다. 별것 아닌 듯한 이 만화는 무심하면서도 왠지 모를 위로를 건넸고, 무려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다.
「행복한 고구마」를 그린 도대체 작가의 그림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필코 즐거움을 찾아내는 도대체 작가의 순간포착 폭풍공감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인터넷신문 기자, 웹라디오 작가, 웹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1인 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던 도대체 작가는 뛰어난 관찰력과 순발력으로 일상의 교훈을 기록한다. “여태껏 도대체 씨보다 고집스러운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요조(뮤지션)의 말처럼, 도대체 작가는 더 나을 것도 더 나쁠 것도 없는 자신의 삶에 균형을 유지하고, 소소한 재미를 찾고,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한 자신만의 삶의 기술을 쌓아간다.
특히 그의 장점은 “우리에게 억지로 힘내라는 강요도 하지 않지만, 쉬운 위로로 얼버무리지도 않는다”(박현주 작가)는 것에 있다. 공들여 개발하고 판매했던 1인 사업이 실패했을 때에도 새로 구한 직장에 꼬박꼬박 출근하는 일상의 힘으로 우울에서 벗어나고, 흔히들 하는 “괜찮아, 먹고살 건 많아”라는 말의 의미가 사실은 정말 괜찮은 건 아니라는 걸 이해하게 된다. 맛이 없는 복숭아를 먹으며 이 복숭아처럼 사람도 저마다 힘든 시기를 견디고 살아남아도 대단한 무언가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무심히 깨닫는다. 그리고 그만의 엉뚱한 재치와 유머로 팍팍한 삶에 기운을 북돋는다.

도대체 작가는 자신의 단점을 잘 알면서도 스스로를 못났다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늘 고군분투하고, 이번 생은 망했다고 농담을 던지지만 진짜 포기하지는 않는다. “어쩌면 내게도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비밀처럼 품고 사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싶었다”는 작가의 바람이 이 책을 통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

“어쩌면 내게도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비밀처럼 품고 사는 사람과 이 책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잘 사는 방법을 담고 있다. 삶이란 늘 우리의 뜻과 의지와는 무관하게 흘러간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갖고 싶었으나 동 이름만 들어도 전국의 주소를 자동으로 떠올리게 되는 실생활에 쓸모없는 능력이 생기기도 하고, 컨디션이 좋을 때나 덜 피곤할 때 하기로 미뤄둔 일은 그런 때가 영원히 오지 않아 못 하게 된다. 빗길에 미끄러지고, 개에게 물리고, 손가락이 의자에 끼어서 병원을 찾고, 소심한 성격에 보험 가입 권유 전화도 쉽게 끊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험난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초콜릿을 사놓을 수 있다. 인생이 실패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밀려드는 고민들을 잠시 접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된다. ‘나에게 일어나지 못할 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나쁜 일은 미리 대비책을 생각해두고, 한편으로는 뜬금없는 행운이 언제 닥칠지 기대하며 로또를 살 수 있다. 나에게만 닥치는 유난한 시련이란 없으므로 어엿한 날개를 달지 못한 지금도 나의 삶이라고 외칠 수 있다. 인생에 좀 서툴면 어떠한가. 새순 같은 나의 오늘의 끝에는 수십 년 살아온 ‘내가’ 굳건하게 버티고 있어줄 텐데.
오늘의 퇴근길에는 이유 없이 씩씩하게 걸어가보자. 피자와 맥주, 그리고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가 기다리고 있는 저녁을 나에게 선물하기로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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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씨는 나의 오랜 트친이다. 나는 그녀를 지난 몇 년간 트위터상으로 밤에도 낮에도 이슬을 맞는 새벽에도 지켜봐왔다. 내 트잉여 인생을 걸고 자신 있게 말하건대, 여태껏 도대체 씨보다 고집스러운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 어떤 슬픔과 분노의 사건사고들도 그녀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무해한 애들이 되곤 했다. 당신의 해독작용도 이 책이 도울 것이다.
_요조(뮤지션, 책방무사 운영)

타인의 삶은 겉으로 스칠 땐 명랑만화처럼 간단하게 보이지만,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는 이는 없다. 도대체의 만화와 이야기를 보면 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의 장점은 우리에게 억지로 힘내라는 강요도 하지 않지만, 쉬운 위로로 얼버무리지도 않는다는 것. 기쁜 날에도, 외로운 날에도, 왠지 실망하는 날에도, 다시 결심하는 날에도, 언제 읽어도 마음에 와닿는 글과 그림을 나는 이 책에서 만났다.
_박현주(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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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서울에서 출생하여 인터넷 신문 기자, 웹 에디터, 만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왔습니다. 현재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미있는 삽화를 그리면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대체의 다락방》, 《뭐해? 널 사랑해!》가 있고, 그린 책으로 《난쟁이를 따라간 아이들》, 《독도박물관 이야기》,《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 신앙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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