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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단 한 걸음의 차이
저자 : 샤를페펭 ㅣ 출판사 : 미래타임즈 ㅣ 역자 : 김보희

2019.06.10 ㅣ 212p ㅣ ISBN-13 : 97889657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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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걸음의 점프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뛰어내리는 순간 짜릿한 희열을 즐기고, 때로는 두려움과 공포를 시험하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은 번지점프대 끝에 선다. 인간이 공포를 느끼기 시작하는 높이는 11미터(대략 아파트 3~4 층), 그보다 더 높은 25~60미터에 설치된 번지점프대에서 새처럼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극한의 용기 와 자신감이 필요하다. 수십 미터 낭떠러지 끝에 서서 저 깊은 태곳적 자신감까지 최대한 끌어내고 극한의 자기 최면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몰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점프해서 최고의 환희를 느끼고, 누군가는 끝내 발걸음을 돌리고 한숨짓는다.

번지점프에 실패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 한 걸음이다. 그들은 단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해 날아오르는 희열을 느끼지 못한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 안전하다는 믿음, 뛰어내렸 을 때 최고의 기쁨을 느끼게 되리라는 믿음이 그 한 걸음에 모두 담겨 있다. 스프링보드에서 점프해 아름다운 자태로 물속에 뛰어드는 다이빙 선수들의 실력과 점수를 가르는 것 역시 단 한 걸음이다.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과 응원하는 사람들의 기대,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그 한 걸음에 모두 담아 점프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시도하느냐 주저하고 망설이느냐의 차 이다. 무언가를 실행하기 전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주저하고 망설이 게 하는 모든 생각들이 “할 수 있다, 해보자”로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 30센티미터를 더 나아가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그 사소한 차이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비밀을 파 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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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한국 독자들에게 추천사_김경집(인문학자) 프롤로그_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1법칙
자신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자신감을 끌어내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있다
1. 자신감을 끌어내는 단 한마디
2. ‘너는 할 수 있다’가 ‘나는 할 수 있다’로 바뀌는 기적의 순간
3. 나를 찾는 것에서 자신감이 시작된다
4. 낯선 곳을 향해 첫걸음을 떼는 것

제2법칙
실력이 곧 자신감이다
_두려움이 사라질 만큼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1. 실력이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순간
2. 작은 성공들이 자신감으로 쌓인다
3.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제3법칙
내 마음의 소리를 따른다
_자기 확신과 자기 신뢰가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1. 자신감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 것
2. 자신감은 방향을 잃지 않는 것

제4법칙
자신감은 결단력에서 비롯된다
_망설임 없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법
1. 모든 결정은 불확실하다
2. 도전하기 전에 결정할 것
3. 사소한 것부터 결정하는 훈련

제5법칙
작은 성공이 자신감을 더욱 키운다
_매일 1가지씩 성공의 경험을 하는 법
1. 매일매일 성공을 맛보는 법
2. 호모 파베르의 자신감 수업

제6법칙
자신감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_예측 불가능한 것들까지 즐기는 법
1. 한 걸음 내딛는 순간
2. 행동하면서 생각하라

제7법칙
누군가처럼 되고 싶을 때 자신감이 생긴다
_나의 욕망을 깨워줄 사람을 찾아라
1.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힘
2. 나답게 사는 법
3. 나만의 길을 찾아내는 법

제8법칙
남과 비교하지 마라
_오직 나의 욕망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법
1.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
2. 욕망은 나의 것

제9법칙
자신감은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
_모든 좋은 것들이 앞날에 펼쳐져 있다고 믿는 법
1. 안전지대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
2. 두려움을 길들이는 법

에필로그

[본 문]

마돈나, 파트릭 에드랑제, 조르주 상드, 세레나 윌리엄스 등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 면,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자신감이란 언제나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쌓아올린 자신감이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 큰 환희를 안겨줄 기회를 만나게 된다. - p.18

“너는 아름답고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어.” 수년 후 마돈나는 이 말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고 회상했다. 그 전까지 그녀는 자신감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하 지만 그 말을 들은 뒤 뉴욕에서 댄서로 활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 p.29

우리는 교사나 친구의 마음이 담긴 몇 마디 말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마 음에서 우러난 말은 한 사람의 인생에 신뢰를 안겨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 어 린 몇 마디에서 자신을 신뢰하게 되고, 이것은 곧 세상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 다.
- p.32

평생에 걸쳐 매일같이 몇 시간 동안 공을 치며 연습한 세레나는 단순히 테니스만을 훈련했던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매일 자신의 의지와 갈망을, 저항과 장벽을 뛰어넘기 위한 능력을 다져왔던 셈이 다. 오늘날 그녀가 보여주는 용기와 자신감은 그런 경험의 산물이다. - p.65

우리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묻는다. 치마를 입을까, 바지를 입을까? 티셔츠를 입을까, 와이셔 츠를 입을까? 이 청바지가 잘 어울릴까? 과연 오랫동안 고민해야 할 문제인가?
이번에는 회사 책상 앞에 앉았을 때를 떠올려보자. 포스트잇에 해야 할 일들이 적혀 있을 것이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자기 신뢰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훈련은 이런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 다. 무엇이든 빨리 결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결정하는 매 순간마다 자유를 느낄 것이다. -p.113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면 비교하면서 괴로워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진정으로 상처 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자크 라캉은 《 정신분석의 윤리 》 에서 “비판받을 만한 유일한 것은 욕망을 양보하는 일이 다”라고 말했다. ‘욕망을 양보’하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하는 것, 내 삶에 스스로가 중 심이 되어 나 답게 존재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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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렇다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을까?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샤 를 페팽은 먼저 두발자전거를 탄 어린아이를 통해 그 답을 찾아본다. 네발자전거를 타던 아이가 비 로소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두발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순간이야말로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자신감이 자 환희의 순간이다. 이때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은 3가지다. 아버지가 뒤에서 안전 하게 잡아주고 있다는 믿음, 그동안 연습한 대로 달릴 수 있다는 자기 실력에 대한 믿음, 두발자전 거를 타고 달릴 때 느끼는 기쁨과 만족감이다. 이처럼 자신감은 마치 연금술처럼 여러 가지 요소들 이 합쳐져서 생겨나는 것이다.

생애 첫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러한 자신감을 매일매일 느끼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남다른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걸어온 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을 보면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마돈나, 파트릭 에드랑제, 조르주 상드, 세레나 윌리엄스 등의 삶을 돌아보면 자신감이 생겨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무대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마돈나는 재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존감이 뛰어난 아이도 아니었다. 그러나 무용 교사 플린 선생님의 한마디에 마돈나의 인생이 바뀌었다. “너는 아름답고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마돈나의 가슴속에 잠재되어 있던 자신감이 살아난 것이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의 성장 과정을 보면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실력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다져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같은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훈련할 때 실력이 점차 몸에 배면서 마침내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이들처럼 가까이에 좋은 선생님이 있거나 네 살 때부터 실력을 키우거나 하지 않더라도 일상 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오늘 치마를 입을까, 바지를 입을까? 티셔츠를 입을까, 와이셔츠를 입을까? 이런 사 소한 것들을 빨리 결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 자신감이 상승한다. 이처럼 실력을 키우고, 지 식을 쌓는 것부터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사소한 실천에 이르기까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9개의 법칙과 훈련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자신감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렇다면 자신감의 바탕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 즉 자기 신뢰이다. 이러한 자신감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에머슨, 니체, 베르그송, 자크 라캉 등의 철학자들에게 귀를 기 울여야 한다. 자크 라캉은 ‘거울 단계’ 이론을 통해 자신감의 비밀을 밝힌다. 어른의 품에 안긴 채 거울 앞에 선 아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자마자 어른을 돌아보며 확인한다. 타인을 통해 자신임 을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감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너다운 사람이 돼라”는 니체의 말에서도 자신감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지배적인 도덕이나 규범 을 따르면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들은 결코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 진정한 자신의 삶을 대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가장 강렬한 욕망을 표현할 줄 안다. 베르그송은 인간이 호모 사피엔스(생각하는 사람)보다는 호모 파베르(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에 더 가깝다는 주장을 하며, 무언가를 창조하는 인간의 본성에서 자신감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일 상에서 물건을 직접 만들어본다거나 전기를 고친다거나 하는 작은 활동에서 성취감을 맛본다면 점 점 더 자신감이 쌓여 더욱 큰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 운동선수, 전투기 조종사, 구조대원들의 경험 속에서,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교육학자들 의 연구 활동 속에서 자신감의 비밀을 찾는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자신감을 얻는다는 것은 스스로의 실력을 높이는 동시에 좋은 관계를 맺고, 긍정적인 삶을 받아들 인다는 뜻입니다. 그 누구도 처음부터 자신감을 타고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를 틀에 가두 지 않 고 모든 가능성과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 는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때는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마음껏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기를 바랍니다.

추천사

“이 책의 매력은 여러 철학자, 사상가, 예술가, 학자, 작가 등이 출현해서 좋은 말로 도닥이는 것이 아니다. 어설프고 근거 없는 처방전 따위는 없다. 그래서 솔직하고 담백하다.……자신감을 기르고 강화함으로써 불안을 마주할 용기를 갖고 의심에 맞서며 그 안에서 도약할 힘을 찾도록 격려한다. 제대로 된 진짜 자기계발서란 바로 이런 것이다!……저자가 초대하는 철학자, 사상가, 종교인, 학자, 예술가, 작가 등은 그럴듯한 말로 현혹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을 다듬고 의식을 다잡으며 내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그 궁극적인 종착점 은 나 자신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과 신뢰가 필요하다. 그 가치를 저자는 윽박지 르지 않고 전달한다.”
- 김경집(생각의 혁명을 이끄는 인문학자)

“자신감은 이미 성공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성공해 보지 않은 일, 어쩌면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일을 감행하는 것이다.”
- 에마뉘엘 드레세르( 『 감히 신뢰하라(Oser faire confiance)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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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팽 (Charles Pe′pin)
프랑스 국립 정치대학과 파리 경영학교(HEC)를 졸업했다. 프랑스 공영 TV 방송 FR3에서 철학 전 문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TV 방송 CANAL+에서 철학 관련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했다. 현재 국립 레지옹 도뇌르 고등학교와 정치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공개 철학 강좌를 통해 친근하고 쉽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 전향과 심리학 》 , 《 철학 매거진 》 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 7일간의 철 학 여행》, 《철학자들의 정신분석》, 《세계철학 백과사전》,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때》 등을 집필 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10년부터 파리 MK2 극장에서 매주 월요 일 공개 철학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철학, 형이상학, 윤리학 분야에서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김보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대사관, ARKO한국창작음악제, KBS, 국 제형사사법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시사지 <르몽 드 디플로마티크> 번역위원을 겸임하며,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 부 자동네 보고서 》, 《파괴적 혁신》, 《경제성장이라는 괴물》, 《아이반호》, 『돈을 알면 세상이 보일까》,
『 자크 아탈리의 미래 대예측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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