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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리커버 에디션)
저자 : 정여울 ㅣ 출판사 : 21세기북스

2020.03.11 ㅣ 360p ㅣ ISBN-13 : 9788950985288

정가16,000
판매가14,400(10% 할인)
적립금 8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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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국내수필
흔들리는 삶의 순간마다 나를 지켜낸 것들에 대하여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인생의 키워드


2013년 5월에 출간된 정여울의 첫 에세이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2017년 4월 출간된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두 권의 리커버에디션이 출간됐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베스트셀러 작가 정여울의 첫 번째 에세이로, 꿈, 취업, 인간관계 등 20대가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 공감 어린 조언을 담고 있으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선보인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저자가 자신의 30대를 반추하며 써 내려간 두 번째 에세이로, 30대의 고민의 무게를 함께 나누려는 작가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나를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이 책들을 쓴 뒤 나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타인의 삶'을 갈망하지 않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책이 우리 안의 영원한 젊음을 향한 따스한 미소지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진정한 성숙을 위해 발돋움하는 우리 안의 눈부신 날갯짓이 되기를 바란다.
- 리커버에디션을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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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그래도 눈부신 그대에게

PART 1 나,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나이 : 세상이 나에게 부여한 숫자
나이에 맞는 삶이란
늙어가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어린 스승을 모신다는 것

소개 : 나라는 존재를 스스로 증명하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글쓰기, 자기소개서
나의 가면이 나의 진심을 짓누를 때
나를 둘러싼 모든 존재의 축복이 곧 ‘나’다

포기 :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선택 :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다
마음의 질병, 선택중독증
주저하고 망설이다 놓쳐버리는 것들
인생을 바꾸는 선택은 의외로 간단하다

독립 : 경제적 독립을 넘어 정서적 독립으로
우리 마음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내면아이가 있다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차이

PART 2 외로움 앞에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관계 :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그저 좋은 사람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사람을 가까이할 수 있을까
고독,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거절의 윤리, 거절의 에티켓

자존감 : 나를 지키는 일의 어려움
자존감보다 중요한 마음의 기술
마음의 맷집을 키우는 연습
더 커다란 나를 만나기 위하여

소외 : 문득, 내가 이방인처럼 느껴질 때
누가 뭐라든, 나는 나답게 살아갈 것이다
‘가면 뒤에 숨은 인격’의 위험
단순한 소통을 넘어 진심어린 공명에 이르는 길

상처 : 나에게 마음껏 아파할 기회를 주자
연약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의 차이
마음속 화를 피하는 나만의 공간

걱정 : 고민의 질량을 숫자로 따질 수만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늘 불안한 이유
마주하기 싫은 그림자와 대면한다는 것
그림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PART 3 일상에 여백이 필요한 순간들

습관 : 삶에도 뺄셈이 필요하다
진정한 휴식은 감정의 무게를 줄이는 것
매일 1밀리미터씩 나를 바꿀 용기
내 마음의 월든을 가꾸는 습관

직업 : 일하는 날들의 기쁨과 슬픔
나의 일은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내 안의 거문고 소리를 알아주는 한 사람을 위하여

기다림 : 어쩔 수 없는 시간을 견디는 힘
인생이란 어쩌면 기다림의 박물관
마음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 진정한 기다림
기다림이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껴안는 것

생각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을 생각하는 시간
생각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결, 호기심과 배려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나만의 보물

우연 : 마음껏 부서지고, 무너지고, 깨질 준비를 하자
삶을 사랑하는 자의 여행법
머리가 아닌 발자국이 주인이 되는 시간
작고 사소한 것들이 빛나는 순간

PART 4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를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순간 : ‘오늘’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다면
‘현재’라는 이름의 눈부신 선물
시간의 흐름을 보는 시선을 바꾸자
그리움이 우리를 좀 더 인간답게 만든다

이기심 : 내 안의 잔인한 ‘사피엔스’를 넘어서
사랑과 미움의 공통점
가장 끊어내기 힘든 마음, 사심
나도 모르게, ‘나 너머’를 꿈꾸는 순간

용기 :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내면의 힘
눈물이라는 마음의 비상구
운명과 맞서 싸울 용기
두려움을 고백하는 것은 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후회 : 그때 고백했더라면, 그때 도전했더라면
나는 후회중독자다
후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뼈아픈 반성이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균형 : 삶의 온도를 조절하는 법
지금이 ‘바닥’이라 느껴질 때
사람다운 삶의 온도, 36.5도의 밸런스
외부의 소리와 내면의 소리, 그 ‘균형’을 위하여

에필로그 이 세상에 ‘하찮은 감정’이란 없다
[본 문]

우리는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더 나아가 매 순간 새로 태어나기 위해, 매일매일 더 나은 자신과 만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바로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모여 ‘나다움’을, ‘내 나이’를 만들어갈 것이다.
( '나이 : 세상이 나에게 부여한 숫자' 중에서/ p.23)

나는 이력서나 프로필을 쓸 때마다 내 안의 일부가 조금씩 무너지고 부서지는 것을 느낀다. 무너지는 것은 자존감이고, 부서지는 것은 자신감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이 이리도 초라하고 작은가’라는 생각 때문에 괴롭다. 그런데 그 자괴감 속에는 뜻밖의 자존감도 깃들어 있다. 바로 ‘나’라는 존재는 결코 이력서나 프로필로는 요약될 수 없다는 내 안의 외침이 들려오기 때문이다. 결코 몇 줄의 이력서에 나를 온전히 담을 수 없다는 믿음이야말로 내가 이력서를 쉽게 쓰지 못하는 진짜 이유다.
( '소개 : 나라는 존재를 스스로 증명하는 시간' 중에서/ p.39)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기계적인 모자이크라기보다는 예측불능의 변수들과 통제 불능의 욕망, 그럼에도 그 모든 우연을 뛰어넘는 의지와 노력의 화학반응으로 이루어지는 미지의 화합물에 가깝다. 인간은 A와 B 중 하나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한 ‘결과’까지 선택할 수는 없다.
( '선택 :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다' 중에서/ p.71)

여전히 나는 두렵다. 평생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 못할까 봐. 지금까지 간신히 쌓아올린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와르르 무너져버릴까 봐. 하지만 그 공포는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을 평생 외면했을 때의 공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직업 : 일하는 날들의 기쁨과 슬픔' 중에서/ p.216)

감정에 치우쳐 여러 번 실수를 하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때로는 한없이 가라앉는 내 기분과 전투를 벌여야 한다는 것을. 내 ‘기분’의 고삐를 내 ‘이성’이 틀어쥐지 못하는 순간에 실수나 불상사가 생긴다. 기분에 좌우되는 삶이 아니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멋진 기분을 창조할 줄도 알아야 행복을 쟁취할 수 있다.
( '생각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중에서/ p.243)

해마다 연말이 되면 ‘왜 나는 제대로 이루어놓은 게 없을까’라는 후회와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 스스로를 쉬지 못하게 하는 걸까’ 하는 자책감이 동시에 든다. 성과나 효율성의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항상 스스로를 ‘무언가 부족한 존재’로 바라본다. 스스로를 이토록 바쁨의 수레바퀴로 밀어 넣는 것은 진짜 ‘일’ 자체가 아니라 일에 대한 우리의 걱정, 우리 자신의 가치에 대한 스스로의 가혹한 평가, 미래에 대한 끝없는 불안이 아닐까.
( '순간 : ‘오늘’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다면' 중에서/ p.277)

타인에 대한 뼈아픈 죄책감이 탄생하는 순간, 우리는 가슴속에 깊은 그림자를 안은 채 진짜 어른이 되기 시작한다. 내 행동의 부끄러움을 깨닫는 순간이야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이기에. 돌이킬 수 없는 슬픔이 탄생하는 자리가 우리네 인생의 2막이 시작되는 곳이기에.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르는 순간, 우리는 진짜 어른이 되기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 '후회 : 그때 고백했더라면, 그때 도전했더라면' 중에서/ p.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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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척, 행복한 척하느라
외롭고 불안한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30대는 인생에서 '나'에 대해 가장 많은 생각을 하는 시기일 것이다. 빛날 줄 알았던 20대를 그냥 흘려버린 것 같은 마음에 후회되고, 제대로 이뤄놓은 건 없는데 일터에서는 점점 책임을 요구하고, 결혼과 출산, 육아 등 결정할 것들은 많은데 어떤 것이 나은 선택일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민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찬란하면서도 가장 외로웠던 자신의 30대를 되돌아보며, 그때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이, 포기, 선택, 독립, 관계, 자존감, 습관, 후회, 균형 등 20개의 키워드로 풀어냈다.
단순한 위로와 응원, 그리고 공감을 넘어 고독의 가치, 마음의 맷집을 키우는 연습, 내면의 아픔을 다루는 법과 같이 문학과 철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하기도 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삶에 작은 여백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주기도 한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감정에 대한 생각, 작고 사소한 것들이 빛나는 순간에 대한 예찬 등 삶을 바라보는 저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이 4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나,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나이에 맞는 삶이란 무엇일까

눈부신 희망보다는 허심탄회한 포기가 차라리 나을 때가 있다.
아주 가끔은 포기가 희망보다 더 아름다울 때도 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철들기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질 때, 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선택과 포기를 해야 할 때, 진정한 독립을 해야 할 때 필요한 건 '내 삶'과 '내 삶을 바라보는 또 다른 나' 사이의 거리 조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지', '내 삶이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있는지' 이렇게 질문하고 성찰하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기가 바로 30대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우리의 고민과 걱정들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드는 고민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나를 지켜내는 것'은 좀처럼 어려워서 우리의 자존감은 때때로 무너지곤 한다. 하지만 타인과의 비교에서 질투와 경쟁의 시선을 내려놓고 보면, 진짜 위협당하고 있는 것은 자존감이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한 성찰 자체임을 아프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혼밥' '혼족' 이런 단어들이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요즘, 저자는 '혼자'라는 단어가 주는 깊은 의미에 대해서도 성찰한다. 독립심이란 강하기만 해서는 안 되고 유연해야 한다. 진정한 독립적인 사람은 타인과 함께 있을 때도 '혼자'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먹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와 함께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를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부디 이 책이 '우리의 30대는 왜 이토록 힘든 것일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외로울 때마다 주머니 속의 다정한 벗이 되어주기를."
-본문 중에서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마음으로는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저자는 생존, 경쟁, 성공 이런 단어들과 일찍 싸움을 시작했기에 삶이 지닌 본래의 가능성과 삶의 아름다움을 놓칠 뻔했다고 고백한다. 30대의 나로 돌아간다면 먼 훗날의 대단한 '나'보다 지금의 '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단 한 번뿐인 인생을 눈부시게 살아가는 길, 그것은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30대의 고민과 상처가 시간이 흐르고 보니 결국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오늘 하루의 나를 되돌아보고, 나의 마음은 어떤지 나의 길은 어디로 향해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툴고 불완전한 나조차도 있는 그대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나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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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작가. 매일 글 쓰는 사람, 쉬지 않고 꿈꾸는 사람,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가 버릴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문학과 여행과 심리학을 통해 내 아픔을 치유한 만큼, 타인의 아픔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다. 한때는 상처 입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치유자가 되고 싶다. 인문학, 글쓰기, 심리학에 대해 강의하며 ‘읽기와 듣기, 말하기와 글쓰기’로 소통 한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성완의 시사夜>의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빈센트 나의 빈센트》 《마흔에 관하여》 《월간 정여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그림자 여행》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시네필 다이어리》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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