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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토머스핀천 출판사 : 민음사(주) ㅣ 역자 : 설순봉

2020.06.30 ㅣ 832p ㅣ ISBN-13 : 978893747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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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포스트모더니즘 작가 토머스 핀천의 대표작!
몰락 위기에 처한 현대 문명을 통찰한 묵시적인 작품 세계


『브이.』는 정체불명의 작품으로, 그리고 핀천의 놀라운 재능으로 기억될 것이다. 《뉴욕 타임스》

핀천은 우리를 어둡게 번득이는 과거의 회상들이 만들어 낸 꿈속을 탐험하듯 몽환적인 여행으로 이끈다. 《뉴욕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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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1장 슐레밀이자 인간 요요,
베니 프로페인 원수점에 다다르다

제2장 그 ‘모든 병든 족속들’

제3장 일인 다역 전문가 스텐슬이 여덟 개의 연출을 시도하다

제4장 에스터가 코 수술을 하다

제5장 스텐슬 하마터면 악어와 같이 서쪽으로 갈 뻔하다

제6장 프로페인 거리 높이에 다시 서다

제7장 그녀는 서쪽 벽에 매달렸다

제8장 레이철은 요요를 도로 찾고,
루니는 노래 한 곡을 불렀으며,
스텐슬은 블라디 쉬클리츠를 찾아가다

제9장 몬다우겐의 이야기

제10장 각종 젊은이 집단이 한데 모이다

제11장 파우스토 마이스트랄의 고백서

제12장 일은 재미없게 되어 가다

제13장 요요의 끈은 마음의 상태인 것이 판명되다

제14장 V.는 사랑을 하다

제15장 안녕히

제16장 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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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영미권 작가 중 하나인 토머스 핀천의 대표작 『브이.』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의 극치를 보여 주며 미국 문학이 가야 할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거장 토머스 핀천의 대표작인 『브이.』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서구 문명의 몰락과 인류 문명의 위기를 포스트모던한 시각과 기법으로 묘사해 낸 이 작품은 1963년에 출간되어 그 해의 최우수 첫 작품에 수여되는 윌리엄 포크너 문학상을 수상했다.
제국주의로 인한 전쟁과 테크놀로지의 오용으로 점철된 20세기의 현대사. 이 작품은 그 속에서 실종된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 그리고 그것들이 마치 하나의 단편적 정보로 처리되는 흐름에 묵시적 경종을 울린다.
음모와 아이러니, 블랙코미디와 로맨스, 전쟁과 첩보의 서사가 뒤섞이며 압도적인 정보량과 화려한 서술을 자랑하는 이 거대한 소설은 ‘초월적 의미이자 미스터리’인 인물 ‘브이.(V.)’를 찾아 나서는 장대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시간과 공간, 의식과 무의식, 상식과 비상식을 넘나들며
현대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걸작.

‘브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살아 있는 한 영원히 걸어가야 할 어떤 길의 형상일 수도 있고, 파리 극장가를 누비는 신비로운 여인의 이름일 수도 있고, 다시는 닿을 수 없는 꿈과도 같은 땅의 기억일 수도 있다.
소설은 2차 세계 대전을 겪은 후, 이전 세대의 모든 기틀이 무너진 세상 속에서 오직 우연한 길을 따라 이리저리 떠돌며 인간 요요(yoyo)처럼 살아가는 베니 프로페인, 그리고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아버지의 일기에 남은 ‘브이.’라는 단어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찾아 헤매는 허버트 스텐슬의 이야기를 그린다.
베니 프로페인은 해군에서 제대하여 혼란스러운 현대의 뉴욕에서 방탕한 예술가 집단을 만나고, 무의미한 것만 같은 고뇌에 찬 젊은이들과 섞여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허버트 스텐슬은 그의 아버지의 글에서 '역사의 위기'의 순간마다 등장하는 '브이.'라는 여인에 대한 얘기를 발견하고 그 여인의 정체를 찾아 탐정처럼 역사의 흔적을 뒤진다. 이 두 사람의 여정은 마치 글자 브이의 형상처럼, 한 점에서 시작하여 두 갈래 지표로 펼쳐진다.
그리니치빌리지의 타락한 예술가 집단, 관광 국가로 전락한 이집트의 으슥한 선술집, 버려진 애완 악어가 떠도는 뉴욕 시의 어두운 하수구, 무수한 질문만 낳을 뿐 대답을 주지 않는 지중해의 섬 몰타까지 아우르는 장대한 여정 속에서, 소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에 걸쳐 명멸하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을 통해 소멸과 종말을 향해 직선운동을 할 뿐인 현대 문명의 부조리와 모순을 탁월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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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핀천
1937년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1953년 공업물리학 전공으로 코넬 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였으나, 2년 후에 영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1959년 첫 단편 「이슬비」와 「엔트로피」를 발표하였고, 같은 해 보잉 항공사에서 근무를 시작하였다. 1962년 보잉사를 그만두고 첫 장편 『브이』를 집필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윌리엄 포크너 상을 수상하였다. 『제46호 품목의 경매』(1966)로 국립 예술원에서 수여하는 리처드 앤 힐다 로젠솔 상을 수상하였고, 『중력의 무지개』(1973)로 전미 도서상을 수상하였으며 퓰리처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 밖에 중편 「은밀한 화합」(1964), 단편집 『늦게 깨우치는 사람』(1984), 장편 『바인랜드』(1990), 『메이슨 앤 딕슨』(1997) 등을 출간하였고, 2006년 『어게인스트 더 데이』를 출간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일으켰다. 토머스 핀천은 매년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이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은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옮긴이 설순봉
1957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를 포함한 다수의 한국 소설을 영역하였고,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존 버거의 3부작 『그들은 노동에 함께 하였느니라』등 다수를 우리말로 옮겨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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