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도덕 교과서'라고도 불리는 안철수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다양한 일화 중심으로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평범한 두뇌를 지닌 안철수가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정약용이 유배지인 전라남도 강진에서 직접 손으로 써내려간, 조선 행정관의 지침서 《목민심서》. 조선 후기의 사회경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는 《목민심서》는 베트남의 혁명가 호치민이 평소 즐겨 읽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정약용은 이 책에서...
“사람은 즐거움이 열 개나 있으면 충분히 살 수 있어!”
진행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특수학교 6학년 소년 시게루. 하지만 처음부터 몸이 이렇게 불편했던 것은 아닙니다.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뛰어 놀던 시게루였지만 2학년 때 ...
『나 어릴 적에』는 내 유년기 이야기니까 아마 옛날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때는 세상이 온통 남루하고 부족한 것 천지였지만 나름대로 행복했노라고 으스대고 싶어서 썼습니다. 마치 신나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아이한테 감옥소 앞 홈통에서 미끄럼 타는 게 훨씬 더 재미있다고 ...
처음 보는 한국, 처음 만나는 세계!br책 속으로 떠나는 신나는 지리 여행!brbr이 책에는 우리 나라에 관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br지금까지 국내 지리 중심의 책과는 달리 우리 나라의 농산물, 기후, 문화재, 도시 등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꼭 알아 두어...
얼굴이 늘 새빨개지는 마르슬랭. 어디에서고 재채기를 하는 르네. 두 아이가 펼치는 행복 찾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의 또 하나의 그림이야기. "속 깊은 이성 친구", "자전거를 못 타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