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라면 귀가 번쩍 뜨이면서도 깨알 같은 설명이 박힌 맥주 라벨을 읽거나 마트에 가서 QR코드만 찍어도 설명이 다 나오는 걸 그것마저도 귀찮아하는 언니들을 위해 저자가 먼저 수고를 아끼지 않고 1년 동안 죽도록 공부해 코믹하고 발랄하며 공감 백배의 맥주 가이드 북을 펴...
이 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인, 맥주의 역사를 기록한 첫 번째 그래픽 노블이다. 맥주의 시작에서 맥주와 관련된 주요 인물과 핵심적인 사건은 물론, 역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더 나아가 역사를 만들어낸 맥주의 실제 사례들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맥주의...
맥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한 권의 도감으로 엮었다. 독일, 벨기에, 영국, 미국, 그 외 유럽과 아시아 등 전 세계 21개국을 대표하는 136종의 다양한 맥주를 엄선하여 향과 맛, 스타일과 특징별로...
식사하며 가볍게, 친구들과 즐겁게 또는 나혼자 여유롭게, 언제 어떻게 마셔도 좋은 맥주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음료이다. 그러나 맥주를 시원한 맛에 한잔 쭉 들이키거나 소주에 타서 먹으면 그만인 술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빈티지와 품종, 와이너리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
“슈퍼나 펍에 진열된 수많은 맥주를 보고 ‘뭐가 이리 많지? 어디에서 만들어진 거야? 맛은 어떨까?’ 하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맥주 대신 이 책을 먼저 사라. 미지의 문을 활짝 열어 ‘맥주 문외한’인 당신을 더 넓고 맛있는 세계로 안내해줄 것이다.”
-가레트...
다양한 맥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주목받고 있는 유명 수제맥주 전문점에 대해 아무한테나 말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맥주 만들기 취미를 부업,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우...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맥주는 평생을 마셔도 다 맛볼 수 없을 정도로 그 수가 많지만,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국내에서 마실 수 있는 맥주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수입된 맥주 가운데 대형 마트나 수입맥주 매장에서 접할 수 있는 73가지 맥주에 관한 간략한...
맥주는 흔하지만, 특별한 술이다. 유럽에서는 맥주가 역사의 흐름을 좌우했을 정도로 유럽인의 맥주 사랑이 각별하다. 이 책은 맥주가 어떻게 역사를 빚고 역사 속에 자리매김했는지 그 활약상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역사책인 동시에, 18개국 24종 맥주에 관한 상세 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