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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이제부터 당신 메뉴에 아무거나는 없다
저자 : 마틴코언 ㅣ 출판사 : 부키 ㅣ 역자 : 안진이

2020.08.28 ㅣ 520p ㅣ ISBN-13 : 978896051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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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심오한 문제
”오늘은 뭘 먹지?”

이 책은 음식의 역사, 경제, 정치, 윤리, 환경, 영양, 다이어트, 레시피 등 인간의 먹는 행위와 관련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하지만 우리의 식생활에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음식을 먹기에 앞서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현명한 대답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영국의 철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코언에 따르면, ‘철학자들은 최초의 음식 전문가’이다. 위대한 철학자들은 ‘우주의 본질, 진리, 좋은 삶을 사는 방법’과 같은 주제만큼이나, 어쩌면 삶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심오한 문제인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이가’에 대해서도 그 누구보다 깊은 사색을 해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코언은 음식에 관한 철학자들의 예리한 통찰이 놀라울 만큼 실용적이라고 말한다. 그가 이 책에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색도 꼼꼼히 살펴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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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의 말

머리말: 오늘 당신의 메뉴는 안녕하십니까?

1부 음식에도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1장 가짜 음식을 찾아서 | 2장 과연 이걸 보고도 먹을 수 있을까 | 3장 말처럼 먹어라 | 4장 석기 시대 다이어트 | 5장 균형 잡기의 기술 | 6장 소금의 역설

2부 최초의 음식 전문가들을 소개합니다
7장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8장 유제품 만세 | 9장 날씬해지려면 지방을 먹어라 | 10장 피타고라스와 숫자 3 | 11장 제철 과일을 먹자 | 12장 채소 논쟁

3부 저는 그거 말고 다른 걸 먹을게요
13장 그 누가 설탕을 거부할 수 있는가 | 음식에 관한 선입견: 물을 많이 마셔라 | 14장 굶기 예찬 | 15장 지저분하게 먹기 | 16장 아주 작고 살아 있는 것들

4부 먹는데 죄송하지만 경제 얘기 좀 하겠습니다
17장 간식을 누가 출출해서 먹나요 | 18장 코끼리와 귀뚜라미 | 19장 효율을 버리면 건강해진다 | 20장 식사는 밖에서 간식은 집에서 | 21장 마음 챙김 식사법 | 음식에 관한 선입견: 섬유질을 많이 먹어라

5부 매일 똑같은 것만 먹을 순 없잖아
22장 지금까지 이런 요리는 없었다 | 23장 슬로푸드 운동과 함께 미래로 | 24장 식생활의 혁명에 반기를 들어라 | 음식에 관한 선입견: 약을 먹어서 해결하라 | 25장 무엇이 나를 살찌우는가 | 26장 채소는 음식의 미래다 | 음식에 관한 선입견: 설탕은 나쁘고 화학 물질은 안전하다

6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모든 것
27장 구원받을 자 초콜릿을 먹으라 | 28장 아이 러브 초콜릿 | 29장 기분 좋게 취한다 | 30장 이걸 먹고 병이 나았어요 | 31장 마음껏 먹고 즐겨라 | 32장 돈이 열리는 나무 | 33장 붉은 초콜릿 | 34장 초콜릿만 먹고 살기

7부 내가 먹는 음식을 남이 결정하게 두지 말라
35장 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 36장 모든 것을 의심하라 | 후기: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실존주의를 생각하다 | 포크를 든 철학자들

부록
모양만으로 효능을 알 수 있는 음식들 |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음식들 | 추천 자료 | 각주 및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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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빵을 먹을 때 여드름 치료제와 곰팡이 제거제도 함께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이어트를 위해 저지방 요구르트를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찐다는 사실은? 유기농 작물도 살충제를 사용해 키운다거나, ‘물은 하루에 여덟 잔 이상’이라는 상식의 배후에 생수 업체가 있다는 사실은 어떨까?
우리는 음식과 관련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텔레비전에서는 요리사나 모델 같은 유명인들이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열대 의학 전문가가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하고, 경제학자가 비만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철학자가 식단을 대신 짜 주기도 한다.
누구나 먹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현대인은 식사 외에도 신경 쓸 게 많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맛은 물론, 건강, 환경, 경제, 과학, 역사, 다이어트까지 삶의 다양한 장면과 관련된 심오한 행위이다. 이 책은 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나 스스로 식단과 생활 방식에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도록 만든다. 자기만의 건강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 때, 우리는 더 이상 편의점 식품으로 찬장을 채우지 않을 것이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특이한 재료로 요리하는 미식가들의 삶을 좇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 몸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며, 만약 원한다면, 체중이 약간 줄지도 모른다.

건강하게 먹기
사람이 근육질의 경주마와 힘센 황소의 식사법을 따른다면 어떻게 될까? 초식 동물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한다. 그들은 잔디, 귀리, 클로버, 콩과 식물들만 먹으면서도 충분한 영양소를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소화 기관부터 초식 동물과 매우 다르다. 예컨대, 사람은 말이나 황소와 달리 식물의 셀룰로오스로부터 단백질 등 영양소를 소화시키지 못한다. 굳이 초식 동물을 따라 식사하고 싶다면 천연 귀리로 만든 뮤즐리를 추천한다. 견과류나 과일을 첨가하면 맛 좋은 한 끼 식사가 된다.
육식만 해서도 문제다. ‘우리의 몸은 곡물을 소화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구석기 시대 원시인의 식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육류로만 이루어진 식단을 고집한다. 그들은 간식까지도 먹다 남은 치킨에 마요네즈를 뿌려 먹거나, 참치 통조림을 먹거나, 쇠고기 육포를 먹는다. 하지만 이들은 구석기 시대 원시인들도 지역에 따라 먹는 음식이 천차만별이었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다. 원시 시대 유적에서 매머드나 곰의 두개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더 흥미진진한 기삿거리로 취급되긴 하지만, 석기 시대 유적지에서는 식물성 음식인 씨앗, 딸기, 뿌리채소, 잎, 알뿌리도 발견된 바 있다.
고대부터 우리는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소 이질적인 여러 운동을 조합한 ‘5종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균형 잡힌 몸을 보며 ‘최고로 아름답다’고 썼다. 고대 중국의 신화에서 헌원씨의 신하 기백은 ‘요즘 사람들이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로 그들이 ‘술을 물처럼 마셔 대고, 생활과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 않’기 때문이라 했다. 건강한 식사를 위해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철학적으로 먹기
우리는 철학자들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 오아시스 같은 현명한 양식과 이성을 선사하리라고 믿지만, 사실 철학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다소 괴상할 뿐 아니라 매우 비이성적인 사람들이다. 철학자들의 생각은 확고하지도 엄청나게 획기적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음식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예리하고 때로는 놀라울 만큼 실용적이다.
플라톤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신선한 과일과 견과를 기본으로 하는 식단을 추천했다. 모든 사람들이 끼니마다 고기를 먹으려 한다면 세상에 음식이 남아돌지 않을 것이고 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벌어져 결국 자연이 파괴되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연주의 철학자 장자크 루소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즐겼다. 루소는 인간이 자연을 조작하면 괴상한 것들이 만들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한 음식이 주는 기쁨”을 강조했던 그는 빵, 치즈, 약간의 와인만 있으면 누구나 최고의 미식가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300년 전 철학자의 생각이 유전자 변형 식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여전히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일찍이 육식의 즐거움을 발견한 철학자는 누구였을까? 괴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육식에 집착했다. 그의 식단에는 채소나 과일이 없었다. 대신, 그는 갖가지 햄과 소시지로부터 기력과 영감을 얻었다. 또한 니체가 ‘리비히 육류 추출물’, 즉 오늘날 ‘옥소 스톡’이라고 부르는 식재료에 큰 흥미를 보였다는 사실로부터 우리는 전통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거스르던 그의 논쟁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도 있다.
한편, 실존주의 철학의 슈퍼스타 장 폴 사르트르는 자신이 추구한 철학만큼이나 난해한 음식 선호를 가지고 있었다. 인간의 생각과 의지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던 사르트르는 신선한 농산물은 인간의 개입이 너무 적고 과도하게 자연적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채소와 과일을 등한시하지는 않았지만, 그것들이 모두 통조림에 든 형태일 때를 더 선호했다.

색다르게 먹기
‘미래파’ 예술 운동의 식단은 괴상하기 짝이 없었다. 그들은 매끼 식사에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부여하고자 했고, ‘영양이라는 요소는 과감하게 무시’될 수밖에 없었다. 대신 재료를 특이하게 결합하고 괴상한 이름을 붙이는 데 열중했다. 닭의 배 속에 자동차 부품의 일종인 볼베어링을 채우고 오븐에 구운 다음 휘핑크림을 얹어 내는 요리를 만든다든지, 단순히 평범한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이혼한 달걀’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식이었다. 그들의 별난 생각은 결국 파시즘이라는 이상한 이념에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슬로푸드 운동은 음식의 또 다른 ‘미래’를 열고자 했던 움직임이었다. 이들은 속도와 현대성을 숭배했던 미래파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미래파가 앞만 보고 빠르게 달리자고 외쳤다면, 슬로푸드 운동은 과거를 돌아보자는 입장이었다. 그들은 전자레인지에 피자를 데워 먹고, 요구르트와 수프를 걷거나 차를 타고 출근하며 홀짝대는 세태를 경계했다. 슬로푸드 운동가들이 생각하는 식사란 작은 식당에서 몇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음식을 먹는다거나, 근교에서 생산된 재료를 가지고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것이었다. 그들은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처럼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연결 고리가 옅어진 음식 문화를 타파하고자 했다.
마음 챙김 식사법은 음식을 즐기는 훨씬 진지한 방법이었다. 마음 챙김 식사법 운동가들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나는 왜 음식이 먹고 싶은가’ ‘음식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냄새가 나고, 맛은 어떤가’ ‘음식을 먹는 동안과 다 먹고 나서 소회되는 동안 내 기분은 어떤가’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들이 말하는 이런 식사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배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는 멈추게 된다’ ‘음식의 맛을 진짜로 느끼게 된다’ ‘건강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을 구별하게 된다’ ‘건강에 나쁜 음식이 당신이 생각했던 것만큼 맛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알고 먹기
코언은 이 책에서 음식과 관련하여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사실이나 식품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숨기는 정보를 여과 없이 까발린다. 예컨대, 특이하게도 현대의 소위 ‘기능성 밀가루’에는 젤라틴 성분이 포함된다. 젤라틴은 돼지고기와 쇠고기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이슬람교 또는 유대교 신자들은 이러한 밀가루를 먹어서는 안 되지만 그들이 정확한 성분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밀가루 생산 업체가 ‘기능성’이라는 표현 속에 자세한 성분들을 뭉뚱그려 놓기 때문이다.
우리는 유지방이 비만을 초래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만들어진 저지방 요구르트에는 당연히 유지방 함량이 적다. 하지만 지방을 제거하면 맛도 함께 제거된다. 따라서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구르트 제조업체들은 액상 과당 같은 첨가물을 제품에 넣는다. 역설적으로 저지방 요구르트를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저온 살균한 유제품도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음식이다. 살균하지 않은 우유와 치즈에는 대장균이 바글바글하다. 하지만 대장균은 동물의 소화관에 서식하는 세균들 중 하나로, 여러 유형이 있으며 대부분 인간에게 해롭지 않다. 오히려 몸 속의 좋은 대장균은 우리 몸이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을 돕고, 비타민 K를 생산하도록 하며, 영양분을 잘 흡수하도록 돕는다.

현명하게 먹기
거대한 식품 산업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수많은 조언에 둘러싸여 있다. 문제는 그 조언들이 서로 충돌한다는 것이다. 간혹 조언의 내용들이 모두 일치할 때가 있더라도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찾아내는 데 있다.
이 책에는 탈레스, 피타고라스, 플라톤, 디오게네스, 루소,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식탁도 재연된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으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소개된다. 또한 ‘먹는 문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다이어트에 대한 팁도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약을 음식으로 삼고 음식을 약으로 삼아라’는 조언을 따라 흥미롭고 신기한 ‘동종 요법’ 사례들도 살펴본다.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위해서는 이론적인 논쟁보다 실질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한 가지 전략만 강요되어서도 안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획일적인 해법을 제시해서도 안 된다. 당장 먹을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은 바로 그런 전략을 제공하는 완벽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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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코언
영국의 철학자이다. 철학, 사회 과학, 정치에 대한 서평을 주로 쓴다. 서식스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 과학을 공부했고, 엑스터대학교에서 교육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가,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프랑스로 이주했다. 전문 용어 사용을 최대한 지양하고 논지가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며, 철학 이론을 토대로 심리학 및 사회 과학에 대한 글을 쓴다. 현재 영국 하트퍼드셔대학교의 방문 연구원이다. 급진적인 철학과 혁신적인 사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등을 포함하여 열여덟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년의 절반은 영국에서 나머지 절반은 프랑스 남동부에서 지낸다. 그가 만든 음식을 가끔씩 맛있게 먹어 주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안진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총보다 강한 실》 《컬러의 힘》 《곰돌이 푸, 인생의 맛》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맙소사, 마흔》 《인생은 짧다 카르페 디엠》 《페미니즘을 팝니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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