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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저자 : 매트헤이그 ㅣ 출판사 : 인플루엔셜(주) ㅣ 역자 : 노진선

2021.04.28 ㅣ 408p ㅣ ISBN-13 : 979119105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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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죽기 바로 전에만 열리는 마법의 도서관에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아마존,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42개국 번역 출간 계약!
★ 〈어바웃 타임〉 제작사 영화화 확정!

“이 책들은 네가 살았을 수도 있는 모든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야.”
더 이상 자신의 하찮고 지질한 삶을 견딜 수 없었던 주인공 노라 시드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밤 11시 22분. 그가 눈을 뜬 곳은 삶과 죽음 사이의 미스터리한 공간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시간은 자정에서 멈춰 있다. 도서관 사서 엘름 부인의 안내로 노라는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살았을 수도 있는 또 다른 삶을 살아보며,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강렬한 존재감과 위대한 재능을 가진 소설가”(《뉴욕타임스》)로 평가받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신작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로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20대에 심한 우울증을 겪은 이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에 기발한 상상력, 유머와 위트를 더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2020년 8월 출간 이후 영국에서만 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도 아마존,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SNS로도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작가의 팬들답게 #midnightlibrary로 독서 경험을 나누고 있는 전 세계 독자들과 함께해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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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선택을 해보겠니?

23시 22분. 죽기에 딱 좋은 시간.
초록의 책들이 가득한 자정의 도서관에서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2020 굿리즈 베스트 픽션 1위
★2020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 도서
★2020 BBC 비트윈더커버스 북클럽 선정 도서
★2020 라이브러리 리즈 선정도서

어머니의 죽음, 파혼, 해고, 반려 고양이 볼츠의 죽음… 더 이상 삶을 견딜 수 없던 주인공 노라는 자살을 결심한다. 눈을 뜬 곳은 초록색 책들로 가득한 자정의 도서관. 친절하고 다정한 사서의 안내로 서가의 책이 모두 노라가 살았을지도 모르는 삶들을 담고 있음을 알게 되고 노라는 《후회의 책》을 펼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 다른 선택을 했던 삶을 살아본다. 빙하학자, 뮤지션, 동네 펍 주인, 수영 선수가 되는 삶, 평범하지만 지루한 삶, 아이가 있는 삶 등등 가장 ‘완벽한 삶’을 찾을 때까지 수만 가지의 새로운 삶을 거친다. 그러나 노라는 자꾸만 ‘자정의 도서관’으로 돌아오게 되고, 무엇이 완벽한 삶인지 의문을 품는다.
20대에 심한 우울증을 겪으며 정신적 붕괴를 경험했던 작가 매트 헤이그는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해왔고, 신작 장편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구한다.

“엄청난 재앙이나 다름없는 저로 살아가는 고통이 만약 제가 죽었을 때 다른 사람이 받게 될 고통보다 훨씬 커요. 사실 제가 죽으면 다들 안도할 거예요. 전 쓸모 없는 사람이에요.”(94쪽)

죽음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노라의 외침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라며 후회와 불행을 곱씹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잘 알게 되는 결과다. 작가는 무한한 수의 책들을 보관하는 도서관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잠재의식 속에 있는 후회의 목록을 문자화하고 그녀의 삶을 담은 수많은 책들을 펼쳐 읽어보는 것”으로 우울증의 경험을 묘사하고자 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그 삶들 속에서 과연 노라는 완전히 만족하는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작가는 노라를 통해 사소한 선택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다중 우주 속의 수많은 삶들을 모두 경험해보게 한 후, 우리에게 도리어 질문을 던진다. 후회를 되돌렸을 때, 그 결과가 당신이 간절히 원하던 그 삶이였느냐고. 그 삶에서도 역시 후회하고 있지 않느냐고.

“이것이 그녀가 살지 못해서 슬퍼했던 삶이었다. 살지 못해서 자책했던 삶이었다. 존재하지 못해서 후회했던 순간이었다.”(87쪽)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아마존 및 《뉴욕타임스》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선데이타임스》 28주 연속 베스트셀러(출간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고, 영미권 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전 세계 독자들이 웃음과 눈물, 감동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영화 〈어바웃 타임〉 제작사에서 판권 계약을 완료하여, 매트 헤이그의 따뜻하면서도 삶의 의지를 고양시키는 이 소설이 어떻게 영상화가 될지 더욱 큰 기대를 갖게 된다.
삶의 불완전성을 받아들이며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아가는 노라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우리는 지금 현재의 삶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후회스럽지만 당시에는 최선을 다한 선택의 결과들이 층층이 쌓여 이루어진 지금 우리의 삶을. 그리고 작가는 어린 노라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었던, 엘름 부인의 말을 빌려 각자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에게 위로를 전한다. “잘될 거야, 노라. 괜찮을 거야.”



추천사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 쏟아진 끝없는 찬사

아름다운 우화, 영화 〈멋진 인생〉의 현대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에 갇혀버린 지금, 우리 모두에게 시의적절하다!
―조디 피코(《작지만 위대한 일들》 작가)

후회, 희망, 두 번째 기회에 대한 묵직한 울림을 주는 소설.
―데이비드 니콜스(《원데이》 작가)

매트 헤이그는 빛과 어둠을 가진 인간 존재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이 탁월한 이야기에 그의 모든 재능을 쏟아냈다.
―닐 게이먼(《북유럽 신화》 작가)

몰입력 있으면서도 위안을 주는 책. 무한한 가능성, 새로운 길, 새로운 삶, 우리를 어떻게든 어디로든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안내하는 판타지는 이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하다.
―《뉴욕타임스》

매트 헤이그는 가장 감동적인 방법으로 일상의 감출 수 없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가디언》

따뜻함과 유머로 가득한 매혹적인 책 읽기, 삶을 변화시키는 책의 힘에 대한 생생한 찬사.
―《선데이타임스》

당신이 가진 삶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독창적이며 영감을 주는 소설이다.
―《인디펜던트》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헤이그는 또다시 마법적이고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O, 오프라 매거진》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기발한 판타지.
―《커커스 리뷰》

매력적이다. 매트 헤이그는 책장에서 이 책을 꺼내는 독자들에게 충분히 보답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우리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정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매트 헤이그의 사색적이고 마음을 울리는 신작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후회와 우리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완벽한 삶을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한다.
―《하퍼스 바자》 영국판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온화한 통찰력과 위안을 주는 지혜로 가득한 매력적인 책이다. 새로운 관점을 얻음으로써 후회를 떨쳐내게 하며, 예상치 못한 기화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참신함이 가득하다.
―《사이콜로지 투데이》

후회, 고통, 그리고 평범한 삶의 풍요로움을 탐험하는 현대판 우화, 매혹적인 이야기이자
자기계발 숭배에 대한 해독제, 그리고 진정한 자기 수용을 위한 선언이다.
―《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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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헤이그 Matt Haig
“강렬한 존재감과 위대한 재능을 가진 소설가”로 평가받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기발한 상상력에 유머와 위트가 더해진 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75년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셰필드에서 태어났다. 20대 초 절벽 끝에 서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던 순간, 자신의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깨달은 작가는 파트너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건강을 회복했다. 이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2004년 《영국의 마지막 가족》을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7년 첫번째 어린이책 《그림자 숲의 비밀》로 네슬레 어린이도서상과 블루 피터 도서상을 수상했고, 이후 카네기상 최종 후보에 세 번이나 오르면서 동화작가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2014년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으로 에드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5년 우울증을 극복한 과정을 담은 에세이 《살아야 할 이유》가 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며, “마음 건강에 대하여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에도 20여 편 이상이 되는 그의 작품은 3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고, 소설 《시간을 멈추는 법》과 동화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은 영화화될 예정이다. 2020년 출간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출간 이후 각종 베스트셀러를 휩쓸며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옮긴이 노진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제닌 커민스의 《아메리칸 더트》, 할런 코벤의 《사라진 밤》,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등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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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0자
skyskyj*** 별 별 별 2021/07/21
읽고싶었던 책이에요
glim1*** 별 별 별 별 별 2021/07/06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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