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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권리를 주장해-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인권 가이드(창비청소년문고41)
저자 : 국제앰네스티, 안젤리나 졸리, 제럴딘 반 뷰런 ㅣ 출판사 : 창비 ㅣ 역자 : 김고연주

2022.05.05 ㅣ 284p ㅣ ISBN-13 : 97889364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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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청소년 > 청소년교양
세계 시민을 위한 인권 감수성 수업
국제앰네스티와 안젤리나 졸리가 함께 쓴 인권 필독서


더 나은 세계를 고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주고, 성인에게는 아동권리에 관한 약속을 상기시킬 책 『너의 권리를 주장해』(창비청소년문고 41)가 출간되었다. 세계 최대 인권 단체 국제앰네스티와 배우이자 인권 활동가 안젤리나 졸리, 유엔아동권리협약 초안 작성자 중 한 명인 변호사 제럴딘 반 뷰런이 함께 썼다.
이 책은 1989년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이해하고, 주장하도록 이끈다. 1부에서는 아동권리가 무엇인지 어떤 필요 때문에 탄생했는지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안전, 참여, 교육, 놀이 등 15가지로 주제를 나누어 아동권리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권리 침해의 실상을 짚고, 이에 맞선 전 세계의 어린이 청소년 활동가를 소개하며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3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지혜롭게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서문에서 “만일 모든 정부가 약속을 지키고, 모든 어른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를 존중한다면, 이 책은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비준된 인권 협약으로, 거의 모든 정부가 아동권리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가에서 아동권리 침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 출생 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 신분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아동 성 착취는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더욱 교묘하고 악랄하게 벌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610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2019년 기준으로 어린이 6명 중 1명은 극심한 빈곤 속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크게 상승했다. 이 책의 저자들이 바로 지금이, 전 세계에 아동권리 보호에 대한 약속을 상기시켜야 할 때라고 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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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안젤리나 졸리

1부 여러분의 권리 알기
여러분의 권리
아동은 누구인가?
아동권리의 짧은 역사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본 원칙
여러분이 가진 권리
선택의정서

2부 여러분의 권리 이해하기
생명, 존엄, 건강
평등과 비차별
참여
신분
안전한 공간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신체 보전
무장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형사 사법 제도와 자유
사생활
소수자와 선주민의 권리
교육
놀이
사상의 자유
목소리와 평화 시위

3부 여러분의 권리 주장하기
첫걸음
신체적 안전 점검
신체 또는 성적 학대에 대한 조치
개인적 상황 이해하기
여러분이 사는 곳에서 변화 만들기
유용한 기술 익히기
활동가 되기
권리를 주장하는 활동하는 법
디지털 안전 이해하기
관련 법 살펴보기
정신 건강 돌보기

4부 참고 자료와 정보
관련 용어
관련 기관
참고 자료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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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는 서문에서 “만일 모든 정부가 약속을 지키고, 모든 어른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를 존중한다면, 이 책은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비준된 인권 협약으로, 거의 모든 정부가 아동권리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가에서 아동권리 침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 출생 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 신분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아동 성 착취는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더욱 교묘하고 악랄하게 벌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610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2019년 기준으로 어린이 6명 중 1명은 극심한 빈곤 속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크게 상승했다. 이 책의 저자들이 바로 지금이, 전 세계에 아동권리 보호에 대한 약속을 상기시켜야 할 때라고 말하는 이유다.
이 책은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그리스 등에서 출간되었으며, 한국에 이어 덴마크와 독일에서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한국어판은 2022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창비 출판사가 협업해 5월 5일 어린이날에 출간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켜 줄 아동권리
전 세계 정부가 맺은 약속

왜 특별히 아동을 위한 권리가 따로 필요한 걸까? 이 책은 아동권리의 탄생 과정을 보여 주며 이 질문에 답한다. 1948년 각국의 지도자들은 세계인권선언을 통해 “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고, 똑같은 존엄과 권리를 가진다.”(제1조)라는 사실에 합의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권을 마치 예외적인 것으로 취급했다. 똑같은 사람임에도 이들의 권리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야 가능한 것처럼 여기는 행태가 만연했기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킬 수 있는 ‘아동권리’가 특별히 고안되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의 정부가 아동이 어른과 똑같은 권리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데 동의”(31면)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한편, 이 책은 아동이 어른에 의존하기 때문에 오히려 권리 침해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의존은 아동에게 도움을 주지만 그만큼 아동을 취약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정부뿐 아니라 모든 부모와 보호자에게 아동의 권리를 옹호할 의무와 보장할 책임을 부여했다. 결국 아동권리가 제대로 지켜지기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부모와 보호자, 주변 시민들의 노력 또한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대목이다.

기본 원칙은 아동이 어른에게 복종하는 소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합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과 함께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똑같은 존엄을 지닌 인간이며 존중받을 자격을 지닙니다. 사람들은 아동을 미래형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결정에 참여할 권리가 나중에나 가능한 것처럼 말이죠. “네가 어른이 되면 그때…… 할 수 있어.” 그러나 아동권리협약은 세상이 어른의 시선에만 주목한다면 아동의 시선을 놓치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타당하고, 고유하며, 중요한 통찰력을 바로 지금 지니고 있습니다.(35면)
“미래 세대의 눈이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활동가의 용감한 목소리

『너의 권리를 주장해』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54개 조항을 다음의 15가지 핵심 주제에 맞춰 분류해 살펴본다. <생명, 존엄, 건강> <평등과 비차별> <참여> <신분> <안전한 공간>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신체의 온전성> <무장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형사 사법 제도와 자유> <사생활> <소수자와 선주민의 권리> <교육> <놀이> <사상의 자유> <목소리와 평화 시위> . 각각의 권리가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 또한 면밀히 살핀다. 특별히 빛나는 부분은 아동권리 침해에 맞서 행동하는 전 세계 어린이 청소년 활동가들의 이야기다. 전 세계 곳곳에서 각자가 처한 상황에 맞서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실제 이야기가 벅찬 감동과 여운을 준다. 나이지리아의 아이샤 살레는 빈곤으로 인해 생리대를 마련할 수 없어서 생리 기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고, 전국적인 규모의 생리대 기부를 이끌어 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프란시아 사이먼은 출생 등록을 하지 않아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티 난민들을 도와 900여 명의 어린이가 출생증명서를 받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값진 성취가 담긴 이야기들이 있는가 하면, 온라인에 게시한 정치적인 견해가 담긴 글이 새 국가보안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체포된 홍콩의 알렉스(가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리아의 무력 분쟁 상황을 전하고 있는 무하마드 나젬 등 참담한 현실과 맞서는 청소년 활동가들의 이야기도 있다. 힘든 상황에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들의 태도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연대’라는 숙제를 남긴다. “현재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학교나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 합니다. 단지 우리들 중에 한 사람이 일어나서 행동하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도 따를 것입니다. 홍콩 민주화 활동은 저에게 연대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홍콩 청소년 활동가 알렉스, 142면) “저는 전 세계의 모든 아동과 연대할 것입니다.”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법 저자들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아동권리를 알게 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지혜롭게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행동하도록 이끌고자 애썼다. 그래야만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들이 사는 현재 세계와 미래에 살게 될 세계에 관한 중요한 결정에 참여하고, 필요한 의제를 제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16명의 청소년이 “유엔에 속한 나라들이 기후 위기에 개입하지 않는 것은 아동권리 위반”(251면)이라며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청원한 사례가 보여 주는 것처럼, 이 책에는 어린이 청소년이 미래 세대를 위한 권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변화를 위해 행동하기를 원하는 청소년, 인권 활동가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은 아낌없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유용한 기술과 필요한 절차들은 물론이고, 정치인과 소통하는 법, SNS를 활용하는 법, 비폭력적인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팁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상황이나 사는 곳에 따라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 청소년의 안전임을 강조하며, 행동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한다. 권리 주장을 위한 활동에 나서기 전에 신체와 정신의 안전과 더불어 디지털 안전도 반드시 고려하라고 강조한다. 각각의 행동은 작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합쳐진다면 파급 효과를 지니면서 결국에는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긍정적인 변화는 종종 정치인들과 다른 지도자들의 공로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거의 대부분은 보통 사람들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한 덕분입니다. (202면) 여러분에게 활동가들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활동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안전 가이드를 면밀히 살피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우 조용하게 활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행동은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진짜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설령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활동은 희망과 영감을 가져올 것입니다. 작은 행동들이 잔물결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203면) “우리의 권리에 대해 이해해야 비로소 우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유, 평등 그리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믿는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말랄라 유사프자이(인권 활동가) “어린이가 미래입니다. 이 책은 세상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완벽한 책입니다.” 그레타 툰베리(청소년 기후 활동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불의에 안전하게 대항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게 하는 책.” 로이터 통신 “독자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위해 맞서는 법을 알려 준다.” 피플 “다음 세대의 인권활동가들에게 꼭 필요한 탄탄한 가이드.” 커커스 리뷰 “10대와 의식 있는 교육자들,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훌륭한 책.”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이 책에는 자신의 생활을 둘러싼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하는 구체적인 방법, 다시 말해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기술들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 문장이라도 놓칠까 봐 꼼꼼히 짚어 가며 읽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과 이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세계 지도를 펴 놓고 인권 활동가들이 활동하는 지역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전혀 몰랐던 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일, 나의 상황과 겹치는 일들을 골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속에 크고 환한 불이 켜졌습니다.” 김소영(작가, 『어린이라는 세계』) “책 속에 빼곡히 담겨 있는 용감한 청소년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기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권을 누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날을 기대해 봅니다.” 윤지현(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이 책은 아동, 그러니까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진 권리에 대한 책이다. 아동권리가 부탁이나 요구가 아니라 ‘권리’임을, 그것을 보장하지 않는 학교와 사회가 잘못된 것임을 분명히 말한다. 변화를 위한 행동의 방법을 알려 주고 용기를 준다. 무작정 등을 떠밀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학교에 필요하다. ‘교육’은 배움을 통해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시민’이라고 부른다. 학교가 진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려면 권리에 대해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유시경(서울신도고등학교 교사) “성인으로서, 교사로서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세상에 변화를 외치는 어린 활동가들과 어떻게 연대하고 그들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를 가르쳐 준다. 교실이나 집에서 어린이 청소년과 매일같이 만나는 어른들, 예를 들면, 교사나 부모가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한 가지 꿈이 생겼다. 세상의 불의함에 맑은 분노를 느끼고 변화를 바라는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이 책을 읽고, 같이 행동해 보고 싶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이 책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시나브로 변화해 나갈 우리와 세상을 기대한다.” 이은진(서울발산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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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김고연주
연세대학교 문화학협동과정에서 여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부터 서울시 젠더자문관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 『우리 엄마는 왜?』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공저) 『나의 첫 젠더 수업』 『페미니즘 교실』(공저) 『길을 묻는 아이들』 등이, 옮긴 책으로 『남성 페미니스트』(공역) 『발명가 매티』 『성적 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 『랄랄라 연극을 시작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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