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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덕이라서 좋아 - 있는 그대로 가장 나답게
저자 : 나봄 ㅣ 출판사 : 필름

2024.05.08 ㅣ 288p ㅣ ISBN-13 : 97911932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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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탑티어 이모티콘 망충대장 ‘치즈덕’ 첫 번째 책
★초판 한정 수량 ‘치즈덕 책갈피’ 증정!
★100% 미공개 작품 수록

폐기될 뻔한 치즈에서
지금의 치즈덕이 되기까지,
행복으로 꽉 채운 치즈덕의 성장 에세이


《치즈덕이라서 좋아!》는 7년간 탑티어 이모티콘을 달성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치즈덕’의 비기닝을 담은 첫 번째 책이다. 책의 모든 글과 그림은 단행본을 위해 저자가 새로 쓰고 그린 것으로,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100% 미공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망충하고 세상 근심 없어 보이는 해맑은 치즈덕에게도 폐기될 뻔한 순간과 치즈와 오리 사이에서의 모호한 정체성으로 인한 고민,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 그러한 지난한 날들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지금의 행복한 치즈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슴 따듯해지는 깨달음을 전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김상현은 “치즈덕의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 안에는 자신을 고귀하게 대하는 진심과 정성이 있음을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치즈덕이 전하는 다정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를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고, 내가 나로서 단단한 중심을 잡고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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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ep 1 치즈 덩어리의 등장
ep 2 강가로 간 치즈 덩어리
ep 3 오리의 등장
ep 4 내가 그 정도로 별로라고?
ep 5 오리처럼 될 거야
ep 6 처음으로 받은 인정
ep 7 치즈덕 5형제
ep 8 비교의 시작
ep 9 부족한 점만 계속 보여
ep 10 스스로 결정하기가 어려워
ep 11 칭찬받지 못해서 속상해
ep 12 결국 폭발
ep 13 있는 그대로는 받아들일 수 없어
ep 14 뭘 해도 마음에 안 들어
ep 15 몰려오는 후회
ep 16 내가 너무 싫어
ep 17 다시, 치즈덕 5형제
ep 18 솔직히 말할게
ep 19 네 모든 게 좋았어
ep 20 내가 나를 사랑했더라면
ep 21 변화의 시작
ep 22 생각이 많으면 나아가질 못해
ep 23 치즈덕이 해냈다!
ep 24 오리의 속마음
ep 25 받아들이는 마음
ep 26 누구보다도 날 사랑해
ep 27 있는 그대로가 좋아!
ep 28 정말 하고 싶은 것
ep 29 괜찮아, 내가 좋으니까!
ep 30 강가를 떠나다

에필로그

[본 문]

누군가로부터 평가받고 지금 내 위치를 알게 되더라도 내 모든 걸 함부로 짐작하고 싶지 않아!
엄청나게 긴 삶에서 들은 엄청나게 짧은 평가잖아!
- 43쪽

저마다 가진 게 다른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가진 걸 사랑하는 마음이야. 내가 가진 걸 키워나가는 데에서 어제와 오늘을 비교한다면 그게 바로 행복한 비교지!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갈 거야. 오늘보다 내일은 좀 더 나아가겠지!
- 73쪽

우리가 저마다 다르게 태어난 건 저마다의 것이 있기 때문일 거야. 하지만 참 이상하게도, 남의 것은 한없이 커 보이고 내 것은 한없이 작아 보여. 작게만 느껴지는 내 것은 커져야만 좋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좋게 바라봐야 커지는 걸지도 몰라. 좋게 바라봐야지. 나도 나만의 것이 있으니까!
- 112쪽

누군가가 정답이라고 말해준 것이 나에겐 분명 정답이 아닐 때가 있어! 정답을 따라가지 않는다고
누군가로부터 비난을 받더라도 그래서 마음이 크게 흔들리더라도 스스로에게 당당히 말하는 거야. 나와 그 사람은 너무나 다르다구. 나에게만큼은 정답이 아니라구. 남에게서 정답을 찾지 않아도 나답게 해낼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
- 201쪽

부족한 나를 그대로 받아들인 그때 부족한 모습에서 찾기 시작한 그때 아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
모든 게 나쁘다고만 믿었던 나에게서도 아주 작지만 그럴듯한 점이 있었다는 걸. 심지어 정말 나쁘다고 생각했던 것도 자세히 들여다보니 나름 괜찮아 보였어. 나도 어쩌면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할 수 있겠다는
그런 벅찬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어. 부족한 나를 받아들인다면 얼마든지 좋아질 거야. 얼마든지, 상상 이상으로!
- 223쪽

삶의 크고 작은 모든 순간마다 모든 선택을 직접 한다는 건 결과에 덤으로 의미까지 얻어가는 거야!
좋았다면 좋은 대로 기억할 만한 결실이고 나빴다면 나쁜 대로 배워갈 만한 경험이야. 모든 순간 그런대로 자신을 알아가는 거지. 그러니까 어떤 의미를 얻은 것만으로도 그 길을 잘 건넜구나, 보듬어 주는 거야. 그 길을 선택한 자신을 탓할 이유가 없지!
- 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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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으니까~
치즈덕이 전하는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하여
“너의 있는 그대로가 죠와. 있는 그대로도 행복할 수 있어.”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한 걸까? 왜 이렇게 잘하는 게 없지? 타고나길 이런 걸 뭐…” 우리는 종종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을 점검하고 평가하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보잘것없고 초라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책과 비교를 반복하며 점점 더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만다.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타인이 정한 기준과 가치에 억지로 자신을 끼우고 맞추려고 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저마다 가진 게 다른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가진 걸 사랑하는 마음이야.”라는 치즈덕의 말처럼, 나만의 세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 나의 세계는 더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워질 테니 말이다. 치즈덕을 통해 나의 가치는 남이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세상에 그 누구도 나에게 정답이 될 수 없음을, 내가 마음먹고 행동하는 만큼 나의 세상 역시 달라질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나를 알아가는 건, 여행에서 새로운 장소에 가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
“왜?”
“가 보기 전까지는 별로일 거라 믿다가도, 직접 가 보면 엄청 좋을 때가 있잖아-! 반대로 좋을 거라 기대했던 곳에서 실망하기도 해! 날 알아가는 것도 똑같을 거야. 직접 겪어보기 전까진 또 다른 진짜 내 모습을 모르거든!”
-본문 중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책!

누구나 궁극적인 삶의 목표로 ‘행복’을 말하지만, 정작 “나, 정말 행복해!”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남들의 평가에 감정이 좌지우지되고 나보다 멋진 사람을 보며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데, 행복을 느낄 틈이 있을까. 결국 행복 역시도 선택의 문제다. “완벽한 선택은 어디에도 없지만, 완벽한 기분은 어디에나 있지!”라고 말하는 치즈덕처럼,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사소한 기쁨 역시도 내가 선택하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은 이러한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 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나에게 귀 기울이는 것. 남들과 비교하며 부러움을 느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우리는 있는 그대로 드러낼 용기를 가질 때, 그때 비로소 단단해질 수 있다.
세상의 기준에 억지로 나를 맞추느라 지쳐있는 당신에게, 좀 더 완벽하고 싶은 욕심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이 한 걸음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따듯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
나는 억만장자도, 수려한 외모를 가지지도,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누군가 내 삶이 어떠한지 물을 때면, 그 누구보다 내 삶을 사랑하고 있으며, 삶의 만족도 역시 최상이라고 대답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내 삶을 판단하는 척도와 기준을 나에게 두었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감탄하는 순간과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중요하고 어려운 결정과 선택의 순간이 오더라도 내가 하는 유일한 일은 늘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었다.

치즈덕의 이야기는 그런 의미에서 울림과 감동을 준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부터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알아차리고, 자신만의 기준을 갖추는 것. 더 나아가 도전과 선택의 순간 앞에서 나만의 잣대로 삶을 대하는 방법을 ‘치즈덕만의 방식’으로 알려준다.

누구에게나 평생 숙제인 ‘나를 알아가는 것’,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준 치즈덕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치즈덕의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 안에는 자신을 고귀하게 대하는 진심과 정성이 있음을 이 책을 접한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싶다.
- 김상현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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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이모티콘 및 캐릭터 작가.
짧은 만화와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고 싶어요.
@cheeseduck_official
@k_na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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