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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라는 적-인생의 전환점에서 버려야 할 한 가지
저자 : 라이언홀리데이 ㅣ 출판사 : 흐름출판 ㅣ 역자 : 이경식

2017.04.03 ㅣ 296p ㅣ ISBN-13 : 978896596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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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처세 > 처세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윌리엄스,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과 같은 인물들도 처음부터 성공한 인생은 아니었다.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열망하던 시기가 있고 성공을 이루기도 했지만 실패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환점마다 그들이 내린 선택은 끝내 그들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열아홉에 대학교를 뛰쳐나와 <아메리칸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가 됐고, 베스트셀러 저자가 됐으며 자기 사업을 꾸려 성공시켰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될 줄 알았던 성공은 지속되지 않았다. <아메리칸어패럴>은 빚더미에 떠밀려 파산에 이르렀고 자신의 책은 고작 한 주 만에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잃었으며, 자기 사업 역시 무너지고 말았다. 존경하던 한 사람은 자기에게 등을 돌렸고 또 다른 멘토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명사들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보며 무엇이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탐구했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에고*였다. 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에고*를 어떻게 다스리는지에 따라 인생이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라이언 홀리데이가 말하는 *에고*는 심리학적 의미라기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라는 잘못된 믿음이며, 무조건적으로 *나*에 매몰된 지나친 자의식에 가깝다. 오랫동안 역사와 경영학을 공부해온 그는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에 영감을 받아 이 문제를 깊이 탐구해왔고, 철학과 역사라는 인류의 오랜 경험에 기대 그 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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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서문

Ⅰ.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말의 음흉함 | 존재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 배움의 이유
열정이라는 병 | 나를 위한 캔버스 전략 | 자제력의 필요
내 머리로부터의 탈출 | 때 이른 자만심의 위험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열정,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Ⅱ. 성공, 지속되지 않는 환상
배움,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 것 | 스스로 쓰는 신화의 위험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성공의 그림자, 권한과 통제 그리고 집착
리더의 자격 | ‘나’라는 질병 | 무한 속의 작은 존재일 뿐 | 깨어 있어라
성공,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Ⅲ. 실패, 또 다른 시작
살아 있는 시간, 죽어버린 시간 | 최선을 다하고 흘러가게 두어라
부서져야만 하는 순간들 | 실패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
당신의 점수판은 무엇으로 기록되는가? | 인정과 수용으로부터 시작되는 힘
실패,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에필로그
무엇을 더 읽어야 할까?
감사의 말

[본 문]

소위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 중 몇몇은 그들의 재능을 근거로 밑도 끝도 없는 자기 확신에 사로잡히고,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긴다. 어떤 예술가들은 지금 당장의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작품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이것은 일종의 헛된 신화이며 에고의 속삭임이다. 이 실속 없는 말들에 휘둘린 사람들은 실제 현실과 분리되어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는 모두 위대함을 꿈꾸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기를 추구하지만 그것을 향해가는 실제 경로는 제각기 다르다. 다만 그 길에서 누구나 마주치는 에고는 우리의 발걸음을 막아서는 *적’이다.
-46쪽,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중에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어떤 성공을 이룰 거라고 자세히 말하는 사람들은 그 목표를 언제 달성할 것인지도 정확히 짚어 말한다. 또 미리부터 그 성공을 이루었을 때 지게 될 부담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하소연할 수도 있다. 성공하고 나서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할 수도 있고, 심지어 이미 그것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은 성공을 위해 거쳐야 할 과정에 대해서는 절대 이야기하지 못한다. 그들 머릿속에 그 과정이라는 게 아예 없거나 혹은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때로 바쁘게 움직이며 일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열정의 역설이다.
-80쪽, <열정이라는 병> 중에서

창의적인 사람일수록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실마리를 더 쉽게 잃어버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인식을 제어하는 고삐를 단단히 쥐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흥분의 파도에 쉽게 휩쓸리고 만다. 흥분과 망상에 휘둘리면서 어떻게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거나 현재의 일들을 제대로 해석하겠는가? 어떻게 예민하게 긴장을 유지하고 지금의 순간을 제대로 인식하겠는가? 어떻게 현실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창의적일 수 있겠는가?
-109쪽, <내 머리로부터의 탈출> 중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열망할 때는 타인의 성공 스토리에 감동을 받고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여기에 저항해야 한다. 목표를 이뤘을 때는 모든 것이 자기 계획대로 이루어진 척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거기에 장엄한 대서사라는 것은 없다. 그와 같은 성공이 일어났을 때 당신은 우연히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154쪽, <스스로 쓰는 신화의 위험> 중에서

에고는 남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명예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진짜 자신감은 누가 자기를 인정하든 하지 않은 상관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며, 또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 어떤 사람이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서 혹은 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서,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서 일한다고 해도 그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단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이다. 축구 감독인 토니 애덤스가 이것을 멋진 말로 잘 표현했다. *셔츠 앞에 적힌 팀의 이름을 위해 경기를 해라. 그러면 사람들은 그 셔츠 뒤에 적힌 당신의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189쪽, <*나’라는 질병> 중에서

사실 인생의 많은 의미 있는 변화들은 우리가 철저하게 파괴되는 순간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허상이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들에서 비롯된다. (...) 소설가 해밍웨이는 젊은 시절에 바닥까지 추락한 뒤에 얻은 깨달음을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에 남겼다. 그는 소설에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라고 썼다. 세상이 당신에게 진실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당신에게 달린 일이다.
-246~248쪽, <부서져야만 하는 순간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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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 아마존 자기계발 40주간 베스트셀러 ★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추천 ★

열망과 성공, 실패라는 세 단계를 순환하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당신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인생의 세 단계를 거친다. 대합 입학, 담당 프로젝트의 성공과 승진, 개인 회사 설립과 성장, 사회 정의 실현 등 저마다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를 가지 있고 그것을 이루기를 열망한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루지만 그것은 쉽게 유지되지 않고, 누구나 실패를 경험한다. 이 과정은 인생에서 끊임없이 반복된다. 지금 우리 모두 그 세 단계 중 하나에 서 있을 것이다. 혹은 어쩌면 누군가는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윌리엄스,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과 같은 인물들도 처음부터 성공한 인생은 아니었다.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열망하던 시기가 있고 성공을 이루기도 했지만 실패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환점마다 그들이 내린 선택은 끝내 그들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열아홉에 대학교를 뛰쳐나와 <아메리칸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가 됐고, 베스트셀러 저자가 됐으며 자기 사업을 꾸려 성공시켰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될 줄 알았던 성공은 지속되지 않았다. <아메리칸어패럴>은 빚더미에 떠밀려 파산에 이르렀고 자신의 책은 고작 한 주 만에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잃었으며, 자기 사업 역시 무너지고 말았다. 존경하던 한 사람은 자기에게 등을 돌렸고 또 다른 멘토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명사들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보며 무엇이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탐구했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에고*였다. 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에고’를 어떻게 다스리는지에 따라 인생이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라이언 홀리데이가 말하는 *에고*는 심리학적 의미라기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라는 잘못된 믿음이며, 무조건적으로 ‘나’에 매몰된 지나친 자의식에 가깝다. 오랫동안 역사와 경영학을 공부해온 그는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에 영감을 받아 이 문제를 깊이 탐구해왔고, 철학과 역사라는 인류의 오랜 경험에 기대 그 답을 발견했다.

모든 순간에 당신의 에고는 최고의 적이다.
당신을 휘두르는 내면의 달콤한 거짓말을 경계하라.

미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어린 시절 형이 경영하는 인쇄소 일을 도왔고, 여기에서 발행되던 신문에 익명으로 글을 썼다. 그의 글은 꽤 인기를 끌었는데 그의 형은 글쓴이가 누구인지 알게 되자 극심하게 화를 냈고, 프랭클린은 결국 보스턴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름의 성공을 이루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자만심과 자기만족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때 그의 나이가 열여덟이었다.

그랬던 프랭클린은 보스턴에서 존경받던 목회자 코튼 매더를 만나 큰 깨달음을 얻는다. 그 앞에서 신나게 떠들다 낮은 천장 보를 보지 못하고 머리를 들이받고 만다. 이때 프랭클린을 향한 매더의 조언은 완벽했다.

*고개를 그렇게 뻣뻣하게 세우고 다니지 말라는 말을 명심하게나. 세상을 살아가려면 고개를 숙이고 다니라는 말이네, 이 어린 친구야. 그래야 아까처럼 머리가 받히는 일을 피할 수 있단 말이지.*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만심이 작은 성취를 놓고서도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자만심을 부추기는 것이 바로 에고라고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에고는 우리가 듣고 싶은 말을 듣고 싶을 때에 속삭임으로써 우리의 객관적인 판단을 흐린다. 내면의 자만심, 불필요한 경쟁을 부추김으로써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더 배우거나 훈련할 필요가 없고 당신은 이미 충분한 자격을 지니고 있다고 속삭여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게 함으로써 개선의 여지를 없애 버린다. 우리를 현실과 분리시키고 자기만의 환상에 빠져들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들의 밑바닥에는 이 에고가 도사리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것을 어떻게 다스리고 통제하느냐가 바로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프랭클린은 매더와 만났을 때의 경험으로 평생 자기 안의 자만심과 싸우며 살았다. 자만심 때문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프랭클린뿐만 아니라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실존 인물들 역시 각자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의 에고와 마주쳤다. 그리고 에고에 휘둘려 실패하거나 에고를 제압해 자신의 인생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들이 삶에서 마주쳤던 문제들은 우리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이 보여준 인생 여정은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나아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들고, 우리 자신과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보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게 해준다.

에고를 지배할 것인가, 에고에 지배당할 것인가. 저자는 책을 통해 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듣기 좋은 말들로 우리를 휘두르는 에고를 잘 다스리기를 권한다. 그의 질문과 권유에 우리가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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