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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그래픽 히스토리 Vol.1-인류의 탄생
저자 : 유발하라리,다니엘카사나브 ㅣ 출판사 : 김영사 ㅣ 역자 : 김명주

2020.11.23 ㅣ 248p ㅣ ISBN-13 : 97889349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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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또 다른 《사피엔스》의 탄생!
전 세계 1600만 부, 국내 100만 부 베스트셀러를 ‘그래픽 히스토리’로 만나다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온 《사피엔스》의 빅 퀘스천 1탄: 인류의 탄생
흥미롭고 기발한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미와 이해도를 높인 《사피엔스》


2015년 11월 출간 이후 하라리 열풍을 일으킨 《사피엔스》가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왔다. 2020년부터 1년마다 순차적으로 출간되는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교양 논픽션인 원작의 핵심이 기발한 각색과 세련된 그림을 통해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노블의 걸작이다. 그중 첫 권은 원작의 ‘1부 인지혁명’을 다룬다.
인류 진화의 여정이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되고, ‘픽션’ 박사가 문명의 토대가 된 ‘허구’의 가공할 힘을 설명한다. 역사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학문적 내용을 짜임새 있게 시각화해 전문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역사적 인물과 사건, 다양한 예술작품이 곳곳에 위트 있게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역사학자 유발과 조카 조이가 만나면서 시작한 이야기가 사피엔스를 피고로 세운 법정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끝날 때까지, 새롭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인류 문명사의 핵심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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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역사 연대표

사바나의 반역자
허구의 대가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동굴벽화
대륙 간 연쇄살해범

감사의 말
호모 속의 종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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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또 다른 《사피엔스》의 탄생!
전 세계 1600만 부, 국내 100만 부 베스트셀러를 ‘그래픽 히스토리’로 만나다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온 《사피엔스》의 빅 퀘스천 1탄: 인류의 탄생
흥미롭고 기발한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미와 이해도를 높인 《사피엔스》!

2015년 11월 출간 이후 하라리 열풍을 일으킨 《사피엔스》가 ‘그래픽 히스토리’로 돌아왔다. 빌 게이츠, 재레드 다이아몬드, 마크 저커버그,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유시민 작가,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지성인들이 강력 추천한 《사피엔스》는 명실상부 현대의 고전이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삶을 지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100만 부 베스트셀러’ ‘2016~2020년 5년 연속 스테디셀러’ ‘교수 추천도서 1위’에 오른 이유다.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교양 논픽션인 원작의 핵심이 기발한 각색과 세련된 그림을 통해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노블의 걸작이다. 인류 진화의 여정이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되고, ‘픽션’ 박사가 문명의 토대가 된 ‘허구’의 가공할 힘을 설명한다. 역사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학문적 내용을 짜임새 있게 시각화해 전문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역사적 인물과 사건, 다양한 예술작품이 곳곳에 위트 있게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역사학자 유발과 조카 조이가 만나면서 시작한 이야기가 사피엔스를 피고로 세운 법정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끝날 때까지, 새롭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인류 문명사의 핵심을 정리한다.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사피엔스, ‘생태계’ 대 ‘호모 사피엔스’ 법정에 서다

역사학자 유발과 조카 조이는 현생인류 탄생의 미스터리를 풀고자 생물학자 사라스와티 교수를 찾아간다. 공존한 인류 종 가운데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살아남은 것일까? 사피엔스는 형제들을 살해한 연쇄살해범일까? 호모 사피엔스가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과 같은 다른 인류 종이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진화심리학자 로빈 던바 교수와 ‘픽션’ 박사가 설명해준다.
뉴욕의 로페스 형사는 ‘생태계’ 대 ‘호모 사피엔스’ 재판에서 사피엔스의 범죄를 입증하려고 몇 달째 골몰하고 있다. 7만 년 전부터 사피엔스가 가는 곳마다 토종 동물들이 멸종을 당하는 사건이 생긴 것이다. 전 세계에 남아 있는 수많은 증거를 수집한 로페스 형사와 원고 측에 맞서 사피엔스 변론을 맡은 아담스키 변호사는 사피엔스의 ‘범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데… 과연, ‘생태계’ 대 ‘호모 사피엔스’ 재판의 결과는?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원작의 각 부가 한 권씩, 총 네 권의 그래픽노블로 출간된다. 첫 권인 ‘Vol.1. 인류의 탄생’은 원작의 ‘1부 인지혁명’이 추적한 비밀인 ‘변방의 유인원에 불과했던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를 다룬다. 원작의 내용이 충실히 반영된 구성과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텔링, 가독성 높은 번역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인류 문명사를 다시 쓴 《사피엔스》가 이제 그래픽노블의 역사를 새로 쓴다.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래픽 히스토리로 만나는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통찰!

“유발 하라리는 큰 그림big picture을 제시하는 사상가”_〈뉴요커〉
가짜 정보가 범람하고 눈앞의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는 시대, 한 발 뒤로 물러나 시야를 넓혀야 생각이 명료해지고 삶의 지혜를 벼릴 수 있다. 특히 미증유의 팬데믹이 개인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크고 깊은 변화를 몰고 온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그림’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역사의 흐름을 조망하고 인간의 정의를 묻고 미래를 내다볼 힘을 키울 근본적인 성찰은 인류의 일원으로서 나를 생각해보는 데서 시작한다. 《사피엔스》만큼 나와 세계에 대한 긴 호흡의 통찰을 주는 책이 또 있을까.
‘그래픽 사피엔스’는 워낙 정보량이 많은 ‘벽돌책’ 《사피엔스》가 부담스러웠던 독자라면 마음 편히 시도해볼 만하다.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묘사, 명화나 대중문화를 차용한 사실적인 터치가 자연스럽게 쉽고 재밌는 또 다른 《사피엔스》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지적으로 세련된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본 것처럼 인식의 지평이 넓어질 것이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 교수가 안내하는 사피엔스의 장구한 역사가 지금 시작된다.

인류 문명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걸작 그래픽노블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

Vol.1 인류의 탄생(2020)
-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Vol.2 농업혁명(가제, 2021)
-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곳에 모여 도시와 제국을 건설했는가?
Vol.3 인류의 통합(가제, 2022)
- 인류는 어떻게 신과 국가, 돈과 법을 신봉하게 되었는가?
Vol.4 과학혁명(가제, 2023)
- 앞으로 천 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북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share&v=phOFSx8pj-0&ap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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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원작ㆍ각색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지성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 간의 본질적 차이, 21세기 들어 과학과 기술이 불러일으킨 윤리적 문제 등 거시적인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2009년과 2012년 ‘인문학 분야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폴론스키 상’을 수상했고, 2018년과 2020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인류의 미래에 관해 기조연설을 했다. 2019년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부문의 사회적 기업인 ‘사피엔스십Sapienship’을 세워 현재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공론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더 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등 세계 유수의 언론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를 다룬 CNN과 BBC의 인터뷰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연대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2,750만 부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된 ‘인류 3부작’(《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으로 21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 그가 대표작 《사피엔스》를 그래픽노블로 각색한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전4권, 각권 2020~2023년 순차 출간)로 더 많은 독자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기발
한 만화적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사피엔스의 장구한 역사가 지금 시작된다.

다비드 반데르묄렝
벨기에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2005년 역사적 인물을 리얼리즘 기법으로 그린 그래픽노블 시리즈 《프리츠 하버Fritz Haber》를 출간했다. 그래픽노블 컬렉션 ‘지식의 작은 그래픽 도서관La Petite B?d?th?que des Savoirs’을 기획해 지식교양 분야 그래픽노블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그린이 다니엘 카사나브
프랑스의 예술가. 일러스트, 무대 장식,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1년부터 문학사의 명작이나 유명인사의 삶을 그래픽노블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해왔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그래픽노블 잡지 《라 레뷰 데시니La Revue Dessin?e》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와 함께 네 권의 그래픽노블을 펴냈다.
옮긴이 김명주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모 데우스》 《신 없음의 과학》 《세상을 바꾼 길들임의 역사》 《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우리 몸 연대기》 《다윈 평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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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0*** 별 별 별 별 별 2020/12/19
읽는 내내 먼나라 이웃나라, why시리즈 같은 교육 만화책을 읽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향수를 느꼈다. 담고 있는 내용은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지, 생태계 파괴에 호모 사피엔스의 죄는 얼만큼 물을 수 있는가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다. 때문에 기획자들이 성인들을 위한 교육 만화책이라는 파격적이라면 파격적일 수도 있는 결단을 내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런 어려운 주제를 교수님의 학술지 모음 같은 텍스트 뭉치로만 풀어내면 일반인들은 정말 읽기 힘든 것이 된다. 교수님들 딴에는 최대한 쉽게 재미있게 풀어내려고 해도 조금만 진지해지기 시작하는 순간 내 전공도 아닌 친구 전공 수업(그것도 4학년...아니 대학원생 이상) 청강하러 들어가서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군가 정신 놓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버리기 일쑤다. ?그런 면에서 사피엔스:그래픽 히스토리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그러나 너무 유치하지 않게 적정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잘 다룬 교육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한 우리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는 엄청난 살인자인가? 그 많던 다른 인류의 친척들은 멸종하고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은 것은 호모 사피엔스가 가장 잔인한 종이기 때문인가? 하는 의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글쎄, 개인적으로 나는 당신이, 그리고 내가 그런 의문을 던지면서 오싹함을 느끼고 있는 데서 우리가 그렇게 극악무도한 존재만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최근들어 이 세상에 나쁜 개는 없어 같은 말을 하면서 동물들은 무조건적으로 신성시하면서 인간은 혐오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종종 보인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은 선한 것이 아니라 그냥 도덕적인 잣대를 아예 들이댈 수 없는 존재인 거다. 순수하다고는 할 수 있겠으나 선하다, 착하다라고 말하는 건 잘못됐다. 당신이 키우는 애완동물이 한없이 착해보이는 건 그렇게 약하고 주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애완동물로 개량시켜서 키우고 있으니까... 물론 나쁜 사람도 많은 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자기 종족,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 발언까지 하면서 도덕적인 성찰이 가능한 유일한 존재는 우리 인간 뿐이라는 거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생긴 인간 혐오를 달래기 위해 동물, 그 중에서도 특히 자신에게 해를 가할 수 없는 약하고 귀여운 외모의 동물 신성화에 지나치게 빠져버리는 건 일종의 도피 행위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남성보다 사회적 위치가 낮은(분하지만 사실이다) 여성들이 유독 그런 현상을 많이 보이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요컨대 약자일수록 약자의 입장에 더 잘 공감한다. 물론 그렇게 사고함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면 무조건 비난할 수만은 없겠지만 인간 혐오는 결국 자기 혐오로 돌아와 악순환을 낳고 스스로를 고립시키기 십상이기 때문에 지양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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