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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한 편집자들(키키1)
저자 : 이경희,허주현 ㅣ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2022.06.15 ㅣ 216p ㅣ ISBN-13 : 979116812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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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쓰는 일과 삶의 성장 이야기, ‘키키’ 1권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
“재미, 열쇠, 방향, 성장, 협업”의 가치를 담는 여성 일터 서사 시리즈


일 잘하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찾아 어디든 달려가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책 제목이 그대로 현실이 되는 증거인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은 어쩌면 모든 독자가 가장 읽고 싶은 형태의 책. 누적 판매 100만 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온 두 사람은 연봉 1800만 원을 받던 시절에 처음 만나 함께 일하고 의지하며 서로의 연봉과 성과가 수직 상승하는 동력이 되어주었다. 특히 재테크 책을 만들면서 실전 투자가가 되어가는 과정과 재테크 성공기, 더불어 일에도 탄력을 받으면서 출판사 공동대표로서 창업가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교차하는 에피소드는 흥미진진하다. 출판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 모두에게 동기를 콕콕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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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_
짠테크 편집자 둘이 찐테크 동업자가 되기까지
일 벌이고 돈 불리며 벌인 티키타카의 기록

<기승전,> 엄마도 나도 할 수 있는 재테크 운명의 책을 만나다 위험하고 괜찮은 나의 첫 부동산 매매기 3000만 원짜리 신축 아파트가 있다고? 은행 직원과 환상의 복식조가 된 날 책이 아니면 만날 수 없었던 그날 먹은 삼겹살이 18억짜리였구나








<돈?> 돈의 맛 운명을 바꿔준 부동산계 현인과의 만남 욕망의 쌍생아, 창업하다 오늘도 울돌목처럼 뻐렁치는 편집자의 하루 메신저피싱의 기억 나의 교토식 화법, 그의 레이저 화법







<일?> 안정이라는 불안정 창업력을 되살리러 온 나의 구원자 첫 주식 책 만들다가 테슬라로 업행일치 일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샤넬 오픈런, 끝까지 간다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일할 것인가 <○○!> 평화 유지비 누가 나 몰래 내 연금 넣고 있었으면 가성비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그것은 바로 나 슬럼프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빠른 시장 안의 느린 편집자 선배의 등을 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을 사는 법 에필로그_ 원하는 미래가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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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쓰는 일과 삶의 성장 이야기, 키키 시리즈’ 1권
피 땀 눈물로 달리며 추억과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간
재테크 책 편집자 둘의 업행일치 티키타카 대장정!

“재미, 열쇠, 방향, 성장, 협업”의 가치를 담는 위즈덤하우스의 새로운 시리즈 ‘키키’는, 다양한 일터에서 자신의 업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잘하는 여성들의 활약상을 담는다. 여성의 일에 한계란 없다. 하지만 대중에게 ‘여성의 일터 서사’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미 존재하지만 아직 환하게 드러나지 않은 이야기를 찾아, 일 잘하는 언니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달려가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현장을 생생하게 들여다보고자 한다. 그들의 업력이 삶에 저절로 스며드는 과정, 혹은 업을 통해 행복해지는 ‘업행일치’의 세계는 읽기만 해도 저절로 용기와 영감을 전해준다.
시리즈의 첫 권은 책 만드는 편집자의 이야기로 연다. 편집자란 누구인가. 다양한 업계의 능력자 저자들을 만나 책이라는 창을 통해 드넓은 세상을 보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다. 이들이 책을 매개로 업의 성취를 이루고, 읽고 만들어온 책 제목이 그대로 현실이 되는 증거인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은 어쩌면 모든 독자가 가장 읽고 싶은 형태의 책일지도 모른다. 특히 돈이 매력인 ‘플렉스’의 시대, 재테크 책을 만들면서 커리어도 성장하고 자연스럽게 돈을 불린 두 저자의 이야기는 독서의 참 효용이자 출판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가 종사하는 업에도 동기를 콕콕 부여해줄 만한 포인트가 가득하다.

무지렁이 편집자에서 출판사 공동대표가 되기까지
만드는 책을 따라해보고, 때로는 책이 우리 삶을 따라왔다!

“이것이야말로 자본주의에 대한 퓨어한 사랑이다.”(<밀리의 서재> 소개글 중에서) 이 책은 2022년 4월

<밀리의 서재> 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돈을 사랑한 편집자’를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나 “짧게 끝나서 너무 아쉽다” “뒷이야기가 더욱 궁금하다”라는 독자평에 응답하고자 연재의 두 배 분량에 해당하는 에세이를 추가 구성해 엮었다. 일 잘하는 편집자들답게 출간이 결정되자마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원고 마감을 지켜 연재 두 달 만에 책이 완성되었다. 그동안 누적 판매 100만 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온 두 사람은 연봉 1800만 원을 받던 무지렁이 편집자 시절에 처음 만나 피 땀 눈물로 함께 일하고 의지하며 서로의 연봉과 성과가 수직 상승하는 동력이 되어주었다. 특히 재테크 책을 만들면서 실전 투자가가 되어가는 과정과 재테크 성공기, 더불어 일에도 탄력을 받으면서 출판사 공동대표로서 창업가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교차하는 에피소드는 흥미진진하다. “인터넷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으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부동산 책을 작업하지 않았다면, 아파트를 사지 않았다면, 테슬라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본문 중에서) “이 책을 편집하고 우리 인생이 달라졌다!” 책을 통해 커리어와 자산이 수직 상승한 희망의 연대기 그렇게 짠테크 동료에서 찐테크 동업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눌러 담은 단단한 이 책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허를 찌른다. 무엇보다 재밌다! 한 팀으로 만나 눈부신 팀워크로 치열하게 책을 만들며 같이 부동산 임장도 다니고 주식 정보를 나누면서 ‘말하자면 둘만의 재테크 대학원에 다닌 셈’이라는 뜨거운 우정을 보여주는 두 저자의 티키타카를 웃으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재테크 팁까지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다. 출판계 동료와 재테크 책 독자 모두에게 성공 증거로 남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보다 확실한 이유가 또 있을까?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업에서 정점을 찍고 자기만의 사업을 일구며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출판업 종사자라면 끝내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은 것이 허사는 아니었다.”(프롤로그 중에서) 요즘은 돈이 많은 게 매력, 그 매력으로 또 돈을 버는 세상인 듯하다. 남들은 쉽게 돈을 말하는데 유독 책 읽고, 만들고, 파는 사람들에게는 멀게 느껴지는 것 같아 못내 아쉬웠다. 돈이 돌아야 좋은 책도 만들어질 텐데. 그런데 책을 사랑하는 만큼 돈을 사랑하는 편집자들이라니. 재테크 초보에서 발로 뛰는 도전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 급기야 창업가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술술 읽히다가 끝내 감동과 눈물에 이른다. 얼마나 피 땀 눈물을 담아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드는지 읽고 난 뒤에 나는 다짐했다. 앞으로 이들이 만드는 책을 반드시 주목하리라고. _김소영, 방송인·책발전소 대표 이 책의 공저자이자 나의 담당 편집자는 작가의 말을 최대한 경청하는 사람이었다. 그와 일하는 것은 행운이었다. 무엇보다 그가 책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대단했다. 알고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는 늘 책의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 질문을 던졌고, 나 역시 그를 위해 집필에 최선을 다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책을 만들 때도 그러한데, 자신의 책은 어떻겠는가. _채상욱,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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